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세탁소 오픈

글쓴이 송송이

등록일 2011-01-20 10:11

조회수 1,07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단골로 이용하던 세탁소가 있는데

문을 닫았어요

그래서 드라이를 어디에 맡기나 고민했는데

문자 왔네요

세탁소 오픈했다고

휴~~ 정말 다행이네요

이곳 말고 또 한곳 있는데

이 동네 세탁소가 하나다 보니

정말 불친절하고 무척 비싸서 불만이 많았거든요

다시 생겨 정말 다행이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762   시어머니의 아들 4 여름열매..2011-01-202450
28761   동사무소 가다가 되돌아왔어요 4 주주마미..2011-01-20911
28760   세탁소 오픈 4 송송이2011-01-201071
28759   즐거운 하루 1 Pine Tre..2011-01-20854
28758   만두 만들려고요 1 송송이2011-01-20987
28757   공감글 올리신 분들은 정말 행복하신 분들이네요~행복하세요^^ 1 hallique..2011-01-19925
28756   오늘 친정가요^^ 1 토오리2011-01-20680
28755   대한 추위... 3 ㅁ궁화2011-01-20828
28754   둘째아이 초등예비소집일이에요 3 주주마미..2011-01-201243
28753   다이어트 해야하는뎅~~ 7 하랑천사..2011-01-20716
28752   두통 4 유림맘2011-01-20716
28751   지금들어왓어요 3 유림맘2011-01-20683
28750   감자가루 5 송송이2011-01-20786
28749   구제역의 시초.. 5 하랑천사..2011-01-20690
28748   배가고파 5 쩡맘2011-01-20672
28747   관리실에서 전화.. 9 송송이2011-01-19767
28746   라면 먹고 싶다고 4 루2011-01-19594
28745   지금 들어왔네요 4 루2011-01-19557
28744   불쌍한 소들 4 송송이2011-01-19679
28743   오늘 경매 제품 6 투진맘 2011-01-19675
28742   아파트 부럽네요 5 투진맘 2011-01-19643
28741   아이가 엄마엄마를 하네요 4 이겨울님..2011-01-19713
28740   반가워요 3 태호2011-01-19803
28739   밥먹은게 소화가 4 민이2011-01-19591
28738   다들 저녁은 2 가은2011-01-19688
28737   무지 피곤하네요 3 형준맘2011-01-19680
28736   당돌한 아들 2 여름열매..2011-01-19660
28735   오리 고기`~^^ 3 형준맘2011-01-19887
28734   튜릭아트 보고와서.. 2 30맞이2011-01-19555
28733   내일 만두 만들려고요 2 송송이2011-01-19708
28732   지금 들어왔어요 송송이2011-01-1985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