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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를 시청해보시는건 어떤가요 ㅎㅎ?
저도 이거 보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연예인들이 나와서 요리하는건데요 5월달에는 연예인 말구 요리하는 분들이
나와서 직접 하십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ㅎ
심사위원님이 페이씨의댄스를 보고 함박미소를 짓고계시네요 ㅎㅎ
심사위원님들 정말 평가가 무섭습니다.. 냉정냉정 ㅠㅠ
이번에는 파티에 나오는 핑거푸드 만들기가 미션이였는데요
저는 블루팀에서 만든 팔라친키 라는음식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봄에 어울리는 색감과 부추전병과 채소들로 이루어져있는 음식이라서
다이어트에도 왠지 도움이 될듯 ㅎ헤헤
이게 정말 보는것처럼 쉽게 되지 않아서 애를먹었죠ㅠㅠ
핑거푸드가 은근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라구 하더라구요 ~
그래두 레시피랑 노하우만 잘 터득하면 쉽게 만들어먹을 수 잇는 음식이라네요 ㅎㅎ
저도 집에서 도전해봐야겠어요
근데 부추전병을 굽는 역을 하신 신은정씨가 후라이팬을 행주로 닦고 계시는 모습이
심사위원 눈에 포착됬어요 ㅠㅠ!
혼나는거 아닐까??.. 하고 지켜보는데 알고보니 스카트 빨아쓰는 키친타올이더라구요
보니까 양팀 모두 키친타올을 많이 활용하시더라구요 역시 주방용품 필수인듯 해요
근데 보니까 이 제품으로 도마도 닦구, 손도닦구, 기름제거랑 다 하시더라구요
글고 물을 묻혀서 닦기까지.. 근데 물에 적셔서 하면 찢어질텐데 안그러더라구요?
알고보니까 이 활용도 높은 제품은 빨아쓰는 키친타올이라서 행주대신에 쓸 수도 있다네요
맨날 냄새나는 행주 쓰느라고 고생했는데ㅠㅠ
이제 한번쓰고 버리는 위생적인 제품으로 바꿔야겠어요..
알아보니까 유한킴벌리 빨아쓰는 키친타올 스카트 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도 참고하세요 ㅎㅎ 마트에서 파는지 보고 사와야겠어용
이번화에서는 아쉽게도 블루팀이 미션실패를 해서 신은정씨가 떠나게 되었어요ㅠㅠ
다음편에는 어떤내용이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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