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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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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글쓴이 송송이

등록일 2011-01-17 22:11

조회수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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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를 한통 먹고, 또 먹으려 해서

좀 더 먹였더니 과식했는지

활동하다가 욱 올리고

욱 하고 올리네요..

휴~~ 옷에 흘려 옷 갈아 입히고

저한테 올려 옷 갈아입고, 아빠한테 올려 옷 갈아 입었네요

오늘 아들 덕분에 옷 두번 갈아 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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