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은 삼계탕 먹엇어요~~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1-01-16 18:18

조회수 68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삼계탕 먹엇어요~~
어머니께서 갑자기 점심에
삼계탕 먹자고 동네 어디로
오라고 신랑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
내가 날도 추운데 헉...
이러면서 그래도 어머니가 가 계신다고
하셔서 갔죠...ㅎㅎㅎ
갔더니 어머니께서 먼저 삼계탕을
주문을 해놓으셧더라고요
전복도 한마리 들어잇는 삼계탕
오랜만에 먹는 삼계탕이라
그런지 맛잇더라고요
점심에 그래서 포식햇어요 ㅎ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594   저녁은 4 형준맘2011-01-16647
28593   영하 17도~~` 4 민이2011-01-16860
28592   오늘은 삼계탕 먹엇어요~~ 3 이겨울님..2011-01-16684
28591   이제 슬슬 티비보러 가야겟어요 2 태호2011-01-16510
28590   나한테 "임마"하지마세요!! 7 여름열매..2011-01-16402
28589   뭘 할까 고민이네요 6 송송이2011-01-16427
28588   마음이가 잘 자라고 있데요^^ 4 토오리2011-01-16406
28587   목욕탕 가고 싶은데...............@.@ 6 송송이2011-01-16538
28586   아침을 2 민이랑2011-01-16595
28585   추워요~ 2 Pine Tre..2011-01-16558
28584   올 겨울중 최고 한파 7 ㅁ궁화2011-01-16581
    오늘 나갔다가 얼어붙은 줄 알았어요. 여름열매..2011-01-16467
28583   오늘도 4 민이랑2011-01-16497
28582   신랑이 직장을 옮겻어요 5 형준맘2011-01-15623
    이래 저래 신경이 많이 쓰이겠네요. 여름열매..2011-01-17313
28581   시크릿가든 6 루2011-01-15708
28580   신랑이 3 민이랑2011-01-15752
28579   오늘 저녁은 자고 일어낫는데 3 이겨울님..2011-01-15477
28578   경매가 날로 치열 해지네요 4 태호2011-01-15916
    말씀대로 갈 수록 더욱 치열해질 것 같아요. 여름열매..2011-01-17291
28577   넘 추워요 3 루2011-01-15793
28576   올해 감기는 무지 오래가요 3 가은2011-01-15715
28575   저녁은 3 가은2011-01-15717
28574   춥다 춥다...추워요~~~ 3 민이2011-01-15713
28573   오늘은 아이들 데리고 영화 보고 왓어요 3 이겨울님..2011-01-15793
28572   내일은 영하 17도~~ 3 형준맘2011-01-151029
28571   도서관에서 3 민이랑2011-01-15963
28570   문풍지 3 민이랑2011-01-15888
28569   기저귀 발진 4 송송이2011-01-15872
28568   남편이 타 준 커피 5 미니2011-01-151013
28567   따뜻한 차 3 민이랑2011-01-1589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