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국수

2011-01-13 21:17

저랑 똑같네요

저도 너무 늦게 천천히 먹어 항상 혼자 화내고 펄펄 뛰는 편이라

항상 뒤돌아 후회하죠

ㅎㅎ 다 그런거 같아요

투진맘

2011-01-13 17:00

아이들과 뭘 먹으려면 도 닦는 마음이에요

푸르메

2011-01-13 16:25

정말로 아이들 먹을때 투정부리고

놀면서 먹으면 성질이 확~

저도 그심정 알아요...ㅠㅠ

분꽃

2011-01-13 15:36

맛나게 해주었는데 투정 이라니............ㅎ

매일 해주는것 보다 조금은 다르게

아이들 시집살이가 더 무섭습니다.....ㅋ

그래두 성질은 줄여야 겠죠

저도 개인적으로 멸치국수 좋아하는데...ㅋㅋ 맛나겠어요

쩡맘

2011-01-13 14:35

글수(35,830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8508

큰 걱정이네요

2011-01-13

706

28507

허걱.. 벌써 저녁이..

토오리

2011-01-13

541

28506

외출했다가

2011-01-13

642

28505

S라인 몸매 종결자 스타들!!

루시드

2011-01-13

647

28504

갑자기 라면생각이 나서 ㅠㅠ

츕..

2011-01-13

568

28503

신묘년 토끼의 해^^ 토끼띠들 다들 화이팅해요!

rweeje07..

2011-01-13

697

28502

직접 만든 도토리묵

투진맘

2011-01-13

691

28501

적립

쩡맘

2011-01-13

653

28500

자동차세

유림맘

2011-01-13

645

28499

국수

유림맘

2011-01-13

739

이런!

시내

2011-01-13

504

28498

지니어스에서 책이 왔어요

2011-01-13

654

28497

점심 맛나게 드세요..

ㅜㅜ

2011-01-13

694

28496

즐거운 목요일~

Pine Tre..

2011-01-13

670

28495

동생이 온다고 해서

2011-01-13

641

28494

불효

여름열매..

2011-01-13

846

저도...

시내

2011-01-13

464

28493

이론이론 기간이 지났네요

2011-01-13

829

28492

청소

2011-01-13

631

28491

친구가 셋째출산

2011-01-13

776

28490

오늘은 좀 나갈만 한가요

민이

2011-01-13

706

28489

날씨가 정말 춥네요..

하늘

2011-01-13

681

28488

핑계를 대지 마라...

민이

2011-01-13

680

28487

자동차

2011-01-13

711

28486

즐거운 아침이에요

ㅜㅜ

2011-01-13

519

28485

둘째가

2011-01-13

601

28484

소들 매몰처리되는거 너무 불쌍해요

2011-01-13

784

28483

아.. 마음이 안좋네요..

ㅜㅜ

2011-01-13

590

28482

어~ 희얀하네

행복

2011-01-13

1124

28481

모임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2011-01-13

636

28480

헬스조선 헬시홈 리모델링 이벤트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