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얼큰짬뽕

글쓴이 송송이

등록일 2011-01-11 15:57

조회수 59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큰 아이 예방접종하고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시내 갔다 왔어요

너무 머리가 아파서 병원 갔다가

약 타고 돌아서니 어느덧 점심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얼큰 짬뽕이 생각나

얼큰 짬뽕 먹고 왔네요

2010년 11월 25일날 mbc에 촬영했더라구요

홍합이 얼마나 많고, 해물이 많은지

국물은 얼마나 얼큰한지

시원하게 먹고 왔네요.


들었던 감기가 뚝 떨어질 거 같아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418   속이 쓰려요.. 2 나..2011-01-11683
28417   기침나네요 2 루2011-01-11667
28416   감기 1 민이랑2011-01-11602
28415   연탄 2 ^^2011-01-11698
28414   어머나. 여기도 눈이 왔어요 2 송송이2011-01-11601
28413   눈이 왔네요 1 민이2011-01-11733
28412   뼈없는 갈치~ 1 가은2011-01-11779
28411   머리 자르기~ 1 ^^2011-01-11872
28410   눈이 소복히 왓어요 2 태호2011-01-11618
28409   저녁에 양념소불고기 송송이2011-01-11820
28408   자전거 1 유림맘2011-01-11624
28407   자랑 좀... 2 Mr.짱2011-01-11693
28406   경매 1 쩡맘2011-01-11710
28405   몸이 근질거려 1 쩡맘2011-01-11597
28404   삼겹살에..소주 3 유림맘2011-01-11572
28403   신랑이 2 민이랑2011-01-11676
28402   책 주문했어요 2 송송이2011-01-11688
28401   신이 준 선물(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 2 주몽이2011-01-11644
28400   오늘은... 4 민이랑2011-01-11658
28399   신종플루 3 민이랑2011-01-11658
28398   노래연습 4 송송이2011-01-11567
28397   벌써 저녁이네요 2 쩡맘2011-01-09714
28396   흐린날씨..... 우울하다... 3 영연이2011-01-11672
28395   얼큰짬뽕 8 송송이2011-01-11591
28394   예방접종 4 송송이2011-01-11611
28393   눈이 오더니 3 민이랑2011-01-11620
28392   시어머니께서 옷사주셨어요^^ 5 아몬드나..2011-01-11993
28391   오늘 주문하고 온 케이크ㅋㅋ 7 뿌요2011-01-111086
28390   아들은 목욕탕에 ~~~ 4 이겨울님..2011-01-11656
28389   은행 3 민이랑2011-01-11618
28388   오늘도 춥네요 2 민이랑2011-01-1160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