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점심은

글쓴이 민이랑

등록일 2011-01-07 12:31

조회수 71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점심은 청국장 끓여서 먹으려고요

처음에는 첫째도 냄새가 나서 그런지 잘 안먹다가

요즘은 잘 먹더라고요. 둘째는 두부만 많이 골라먹고요^^

냄새만 안나면 정말 좋을텐데..

신랑은 냄새가 나서 청국장이 싫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과 저만 열심히 끓여서 먹고 있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263   날이 추워서 그런지 3 민이랑2011-01-07624
28262   이거뭐... 머피의 법칙인가.... 3 Mr.짱2011-01-07589
28261   에듀탭살까 전자사전살까? 3 비타2011-01-07803
28260   벌써 1시간 넘었네요 6 송송이2011-01-07638
28259   간식으로 떡을.. 5 이겨울님..2011-01-07812
28258   점심은 3 민이랑2011-01-07718
28257   정말 춥네요 2 민이랑2011-01-07595
28256   방학이 괴로워 3 쩡맘2011-01-07566
28255   눈길 3 쩡맘2011-01-07551
28254   즐거운 금요일~ 4 Pine Tre..2011-01-07599
28253   설거지 하고 왓네요.. 3 이겨울님..2011-01-07548
28252   신김치 3 유림맘2011-01-07683
28251   아이생일 3 유림맘2011-01-07678
28250   엄마라서 행복해요^^ 4 아몬드나..2011-01-07495
28249   아침 이제 먹어야 겟네요 2 이겨울님..2011-01-07576
28248   자고 일어났더니 1 이겨울님..2011-01-07665
28247   수도물 잘 나오는 집 3 투진맘 2011-01-07817
28246   기숙사 다니는 아들이 와요 3 투진맘 2011-01-07647
28245   아이들 책상 4 민이랑2011-01-07636
28244   다들 잠든 시간에 2 민이랑2011-01-07569
28243   아이방을 꾸몄어요.. 5 다소다2011-01-07575
28242   안자고 더~~더~~ 1 이겨울님..2011-01-07589
28241   가만히 있어도 4 이겨울님..2011-01-07475
28240   아이들이 잠들엇네요 ㅎㅎ 5 이겨울님..2011-01-07728
28239   멍청한 남편 2 민이2011-01-06619
28238   둘째 재우러~ 2 민이랑2011-01-06601
28237   꿈나라로~~~~ 2 민이2011-01-06636
28236   올 겨울에 딸기를! 3 민이2011-01-06571
28235   방어랑 숭어 2 민이2011-01-06862
28234   오늘은 회를 먹엇어요 2 민이2011-01-06591
28233   술을 먹어서 그런지 이제 는 2 상호2011-01-0657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