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자러

글쓴이 형찬

등록일 2011-01-04 23:16

조회수 4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자러 가야겟어요

내일 일찍 부터 부지런을

떨어야 하려면

일찍 자야겟어요`~^^

다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푹 주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170   아우 아이들은 왜.... 3 민이2011-01-05408
28169   오늘 점심은 짜장면 2 상호2011-01-05498
28168   장갑을 사야겟어요 2 상호2011-01-05411
28167   잠시 나가봐야 겟어요 2 형찬2011-01-05613
28166   병원 다녀올게요 2 기쁨2011-01-05583
28165   공연중에 와글와글 미술관 1 기쁨2011-01-05618
28164   ** 홈쇼핑 땜에.. 3 유림맘2011-01-05469
28163   만두속으로~~~ 2 기쁨2011-01-05650
28162   컴이 너무 느려요 ㅠㅠ 1 이겨울님..2011-01-05921
28161   아빠가 아침부터 전화를 ㅋㅋ 1 이겨울님..2011-01-05584
28160   병원에 다녀와야 겟어요 1 민이2011-01-05508
28159   점심 오늘 무엇 해서 1 민이2011-01-05523
28158   하이여 1 민이2011-01-05545
28157   점심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 1 상호2011-01-05641
28156   아이가 품에서 자요 ㅡㅡ 1 상호2011-01-05539
28155   아이랑 티비로 1 형찬2011-01-05507
28154   날 추운날 아이들이랑 1 형찬2011-01-05477
28153   오늘 무지 춥네요 1 형찬2011-01-05531
28152   배고프네요 1 기쁨2011-01-05443
28151   늦잠 잤네요 1 기쁨2011-01-05587
28150   즉석 복권을 한번에 23장 긁었습니다. 2 Mr.짱2011-01-05628
28149   감기 정말 지독하네요 1 Pine Tre..2011-01-05602
28148   아이들이 이제야 1 이겨울님..2011-01-05574
28147   이제 일어낫네요 1 이겨울님..2011-01-05460
28146   삼성에서 시사 꿀벌보고 왔네요 피곤-,.- 1 지mom2011-01-05437
28145   카자니아 아이 데리고 2 이겨울님..2011-01-041662
28144   내일 춥다네요 2 민이2011-01-04503
28143   힘들어요 2 민이2011-01-04478
28142   한숨자고 나니 2 상호2011-01-04441
28141   이제 자요 2 상호2011-01-04646
28140   자러 2 형찬2011-01-0441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