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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하우젠 아삭 칸칸칸 김치 냉장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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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놓은 ‘하우젠 아삭 칸칸칸’ 김치냉장고는 국내 유일 스탠드형 상·중·하실에 칸별 전원을 따로 장착했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칸은 전원을 꺼둘 수 있어 전기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전 모델이 17.9㎾h의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인 이 제품은 세 칸 중 한 칸만 사용할 때 최대 66%까지 소비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맨 위 칸에는 홈바를 따로 마련해 자주 먹는 반찬 등을 간편하게 이용하면서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막을 수도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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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G전자 디오스냉장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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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는 올해 소비자 시민 모임에서 선정한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대상(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은 제품이다. 700ℓ급 디오스의 최저 소비전력 수치는 동급 최저 수준인 39.5㎾. LG가 독자 개발한 ‘리니어 콤프레서’는 주변 온도 및 식품 저장량에 따라 7개의 센서에 의해 냉장고 운전조건을 감지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680ℓ급 보급형에 확대적용하고 단열기술, 홈바 최적화기술 등을 활용해 동급 이전 모델 대비 39% 효율을 개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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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테팔 저스틴 화이트 무선주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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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가열방식을 채택한 스테인리스 스틸 평판 바닥 덕분에 물 한잔을 30초 만에 끓여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또 물이 다 끓었거나 물이 없을 때, 몸체가 받침에서 분리되었을 때 전원이 자동으로 꺼져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 반도체 방식을 사용해 소음과 전력소모를 크게 줄인 리빙엔의 가습기는 하루 12시간씩 30일을 사용할 경우 월 1800원(누진세 비적용)미만의 전기요금이 들어간다. 또 로하스의 공기청정기 ‘에어벡스’는 24시간 풀 가동해도 월 전기료 80원, 1년에 1000원 미만의 절전 효과로 전기료 부담을 덜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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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웅진코웨이 케어스 공기청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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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의 케어스 공기청정기(AP-1008)는 인공지능 제어 프로그램으로 실내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절전모드, 풍량조절, 취침모드로 전환한다. 실내에 청정상태가 10분 이상 유지되면 최소한의 전기 사용 상태로 전환되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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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쿠쿠홈시스 IH 전기압력밥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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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의 ‘IH 전기압력밥솥(CRP-HLXG1011FV)’은 ‘대기전력절전모드기능’을 채용해 콘센트만 꽂아 두더라도 일정량 발생하는 대기소비 전력을 0.5W 미만으로 줄여 국내 밥솥 중 에너지 효율성이 가장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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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원 L&C ‘웰스 정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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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L&C의 ‘웰스 정수기’는 친환경적인 중공사막 정수 방식을 채택해 물공급이 원활하고 정수량이 풍부하도록 만들었다. 100% 원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버리는 물이 없어 고물가 시대에 물 낭비 걱정이 없는 절수형 정수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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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양매직 식기세척기 ‘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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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매직의 ‘클림’은 양방향 펌프로 2개의 물살이 위·아래에서 번갈아 분사돼 적은 양의 물로도 깨끗한 세척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 대비 수도요금과 전기요금을 40% 이상 줄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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