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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블렌더는 용기 제한이 없으며 끓는 냄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사용할 요리에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 세척이 필요치 않고 흐르는 물이나 용기에서 간편 세척이 가능하다. 모터의 열이 직접 요리에 전달되지 않아 영양분 손실이 없는 것도 핸드 블렌더의 큰 장점. 단 속도 제어기능이 있는 제품을 고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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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대용량 믹서기는 과일과 채소는 물론 곡식이나 얼음 등 단단한 재료를 갈거나 혼합할 때 쓸 수 있어 유용하다. 하지만 대용량 믹서기라도 모두 단단한 재료를 분쇄해줄 수 있는 건 아니니 칼날의 종류나 소비전력 등을 구입 전에 파악하는 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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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믹서기는 크지 않은 야채나 과일을 갈기 좋다. 단 소비전력이 낮아 단단한 재료를 가공하는 데는 사용할 수 없다 믹서기 사용 도중 재료를 첨가할 수 있도록 뚜껑에 작은 투입구가 마련돼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분쇄 기능 외에도 다지기 기능이 있는 제품을 고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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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ㆍ모터 파워, 관리 등 꼼꼼히 따져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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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를 고를 때는 모터의 출력과 칼날의 모양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 모터의 출력이 좋을수록 빨리 갈아지고 모터의 내구성도 좋지만 모터의 출력이 같더라도 칼날의 모양에 따라 성능이 차이가 날 수 있다. 믹서기 칼날은 칼날과 칼날 사이가 많이 떨어져 있지 않은 제품이 좋다. 믹서기의 칼날이 견고하지 않으면 단단한 재료를 갈 때 쉽게 칼날이 무뎌져 버리기 때문에 제품 구입 시 칼날을 세심하게 살펴본 후 고르도록 한다.
또 청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가도 중요한 구매 포인트다. 칼날 사이에 낀 음식물을 깨끗하게 청소하려면 칼날이 분리되는 제품은 필수! 또뚜껑이 열리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장치를 갖췄는지도 꼭 살펴본다. 속도 단계 조절은 많은지도 살핀다. 과일이나 채소의 분쇄 상태가 좋지 못할 때는 순간 분쇄 기능도 유용하게 쓰이므로 이 기능이 있는지도 체크할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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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새우10개. 엔다이브 잎 10장. 오이 1개, 크림치즈 5T, 타임 약간
드레싱 재료
양파 1/4개, 설탕 5T, 레몬즙 5T, 식초 1T, 소금 1/2T,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5T, 딜 2줄기 드레싱 재료를 엑스퍼트 블렌더에 넣고 갈아준다.
엔다이브 잎을 떼내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며 새우는 데친 후 껍질을 벗고 오이는 감자필러를 이용해 길게 슬라이스 한다.
접시에 엔다이브 잎을 담고 그 안에 크림치즈를 조금씩 떠넣는다.
새우에 오리를 돌돌 감아 엔다이브안에 담고, 딜을 조금씩 얹어준 뒤 드레싱을 곁들어 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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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스파게티 180g 양송이버섯 10송이,표고버섯 4송이, 아몬드1/4컵,생크림 2컵, 소금 후추 약간, 마늘 4개, 양파1/4개. 올리브오일약간
드레싱 재료
스파게티면을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삶은 뒤 건져 내 올리브 오일에 버무려둔다. 버섯과 양파를 적당히 썰어두고 마늘은 편으로 썬다.
오목한 팬에 기름을 두른 뒤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버섯과 아몬드도 함께 넣어 볶는다.
버섯이 충분히 갈색이 돌고 향이 나면 생크림을 넣고 핸드블랜더를 이용해 재료를 갈아준다.
들어간 재료들이 적당히 갈아지면 준비한 스파게티면을 넣어 버무린뒤 소금으로 간을 한 후 그릇에 담아준다. 약간의 버섯이나 파슬리 가루 등을 뿌려주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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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필립스, 브라운, 한일전기, 신일전기, 일렉트로룩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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