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제는 언니네서 선지국 먹엇어요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10-26 06:03

조회수 7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는 언니네서 선지국 먹엇어요

언니가 오늘 처음 해보는 거라면서

선지국을 해주더군요~~^^

생각보다 무쟈게 맛잇더군요

처음치곤 잘햇으...이러면서

칭찬을 하면서 맛나게 먹엇네요

울언니 옆에서 선지가 몸에 좋다는 등등..

장황하게 많이 이야기 하더군요..ㅋㅋ

많이 먹으라고...

그래서 두그릇이나 먹고왓네요..ㅡㅡ::

배불러요 그래서..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7831   나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3 푸른하늘..2010-10-31676
27830   아이들이 다자니 1 이겨울님..2010-10-31603
27829   오늘 친구 결혼식에 다녀왓네요 1 이겨울님..2010-10-30578
27828   3번째 사랑합니다. 2 김수영2010-10-30703
27827   안 하던 짓을... 2 소엽2010-10-30921
27826   mp3가 가져다준 행복. 4 밥상차리..2010-10-29670
27825   다세대주택 1 야옹이2010-10-29957
27824   ♥♥ 2번째 2 김수영2010-10-29574
27823   날씨가 넘 추워요 2 유림맘2010-10-28939
27822   아..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2 이겨울님..2010-10-28761
27821   가입인사 1 유리성2010-10-27687
27820   도봉산의 가을 현이2010-10-27719
27819   청소를~~~ 이겨울님..2010-10-27776
27818   유이옆태댄스 감상해보세요 ~ 쌀쌀한가..2010-10-277667
27817   소요산의 노오란 은행나무 2 현이2010-10-26886
27816   남들은 감기 걸려서 고생이지만 저는..허리ㅠㅠ 4 맘마미아..2010-10-26955
27815   인구주택총조사 하고 봉사 활동이라.. 9 맘마미아..2010-10-261097
27814   초등 자녀를 위한 할로윈 파티 미즈천사..2010-10-26821
27813   헉! 꼭 읽어보세요. 4 밥상차리..2010-10-26783
27812   아들이 감기때문에 1 고경희2010-10-26811
27811   성격차이 - 나도 힘든데. 10 밥상차리..2010-10-262206
27810   어제는 언니네서 선지국 먹엇어요 2 이겨울님..2010-10-26764
27809   성균관 스캔들을 보면서.... 3 푸른하늘..2010-10-261084
27808   주부 김광자의 제3활동... 재미있겠네요. 2 블루치즈..2010-10-25949
27807   슈퍼스타k2 결승전 보셨나요? 휴유증이 심한 것 같아요 --; 1 똥글이맘..2010-10-241549
27806   아이와..항상.. 1 이겨울님..2010-10-24831
27805   율리공주와 월궁항아 5 소엽2010-10-231514
27804   우... 춥다... 겨울이 오고 있어요.. 1 달력요2010-10-22723
27803   어제만난 부부 1 섭맘2010-10-221481
27802   두 마리의 토끼. 6 밥상차리..2010-10-22891
27801   좋은 아침. 6 분꽃2010-10-22101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