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두부 도넛 만드느라 오늘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

글쓴이 마미

등록일 2010-10-08 19:26

조회수 1,12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38.jpg


 

오늘 아이들 간식으로 두부 도넛 만들었는데

아주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ㅎ

만드는 법은 간단한데 튀기는 거라 아무래도 ^^ㅎㅎ


만드는 법은 정말 간단해요 뭐 그냥 그램수 잴필요없고

핫케익가루랑 두부를 1대일로 섞어서

튀겨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레시피 검색하다 저도 발견한건데 요즘 두부를

전극판에 전류흘려서 강제응고 시켜만든다고 하네요

다행히 저희 집은 안먹는 두부라 ~~

두부도 좀 꼼꼼히 따져서 고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단맛은 나중에 설탕으로 조절하면 되요 ~~~

한번 시도해보세요 ㅎㅎㅎ 오늘 하루 정신없었지만 두부 싫어하는 울아이들도

맛있다고 잘먹으니 뿌듯했어여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7770   나이가 들어도 저도 여자인가봐요!! 현,환이..2010-10-14712
27769   요즘 읽고 있는 책 '꿈꾸는 다락방' 핑크마미..2010-10-14879
27768   이젠 잘 놀아주지도 않아. 4 밥상차리..2010-10-14757
27767   배가 너무 부르네요 2 이겨울님..2010-10-14685
27766   칠레 광부, 대단해요~ 2 미니2010-10-13564
27765   오랜만이고 여행다녀오니 생각나네요...^^ 6 맘마미아..2010-10-13702
27764   가을 덕유산 7 또미2010-10-13761
27763   저녁먹고 온다더니. 10 밥상차리..2010-10-13711
27762   스톰이앤에프와 유재석 미니2010-10-121111
27761   MC몽이 지식인에 군입대관련 질문올렸던 사건이 있네요~~ 행복한여..2010-10-121436
27760   우와..너무 피곤하네요 3 이겨울님..2010-10-12562
27759   뜨아~~일을 어찌 하시는거요. 2 핑크마미..2010-10-11865
27758   난, 공주가 될래요 이경식2010-10-11752
27757   아이와 장봉도 다녀왓네요. 1 이겨울님..2010-10-11719
27756   오늘은 종일~~ 이겨울님..2010-10-10658
27755   주말인데 잼 없네용... 2 블루치즈..2010-10-10855
27754   알고 있니! 이경식2010-10-09735
27753   저는 내일 아이들이랑. 이겨울님..2010-10-09776
27752   미즈에 무슨 일이? 2 밥상차리..2010-10-081042
27751   두부 도넛 만드느라 오늘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 3 마미2010-10-081129
27750   행복전도사 최윤희씨 부부의 동반 자살... 2 블루치즈..2010-10-08841
27749   행복전도사 최윤희 2 미니2010-10-08708
27748   넘치는 식탐^^;; 3 해피니즈..2010-10-08797
27747   적극적인 반응이 필요해 4 핑크마미..2010-10-081212
27746   앗 잠을 잘못잤나봐요..ㅡㅡ;; 3 이겨울님..2010-10-08782
27745   그건 네 마음대로 하세요. 2 밥상차리..2010-10-081569
27744   참.. 어려운 고은 시인 노벨문학상 3 진이맘2010-10-07717
27743   참을 수 없는 식욕 3 해피니즈..2010-10-07803
27742   지하철 난투극 보시분 많군요~ 2 조상미~2010-10-07617
27741   구절초 꽃 1 현이2010-10-071183
27740   온종일 쏘다닌 노고에 대한 보상(?) 2 밥상차리..2010-10-0768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