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피곤하네요~~~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9-17 06:15

조회수 59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피곤하네요~~~

어제 삼성 박물관 다녀오고..

친정에 가서 삼겹살..

무쟈게 맛나게 구워먹고..

집에와서..씻고...그랬도만.

무지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었네요..

역시 아이들이랑..놀아주는게

피곤한가봐요..ㅎㅎㅎ

열심히 같이 자동차도 타면서.

놀아주었도만..우리 아들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매일 동생 때문에 같이 놀아주지 못했는데

너무 좋아해서....다행이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7646   한강시민공원 음악분수 감상하세요~ 4 블루치즈..2010-09-191311
27645   속상해요...의견부탁해요...ㅠㅠㅠ 1 서은선2010-09-18699
27644   아이들이 대공원에... 1 이겨울님..2010-09-18492
27643   나만 게으른 엄마 ㅜ.ㅜ 2 마미2010-09-17743
27642   염원 이경식2010-09-17997
27641   명절 문화 좀 바꿉시다 4 핑크마미..2010-09-171216
27640   중학교에는 보낼 거지요? 6 밥상차리..2010-09-17517
27639   피곤하네요~~~ 2 이겨울님..2010-09-17595
27638   회사만 가면 잠이와요 ㅠㅠ 2 뾰숑2010-09-174204
27637   또 밤낮이 바뀌었나???? 1 푸른하늘..2010-09-17498
27636   딸과의 대화 2 홍선미2010-09-171473
27635   한복 1 이겨울님..2010-09-16637
27634   싸이월드 친구추천이라는거.. 2 시고2010-09-163599
27633   어떡하나요...;;; 2 쪼매난이..2010-09-16580
27632   요즘 대세는.. 이승기.. 4 진이맘2010-09-15908
27631   큰형님댁에 갔다왓네요~~ 4 이겨울님..2010-09-15788
27630   자신을 사랑하세요 3 터프걸2010-09-15463
27629   전혜린을 기억하세요? 1 지나가는..2010-09-151048
27628   점심때 도토리묵 고소하게 무쳐먹었어요~~ 3 상실의 ..2010-09-151034
27627   어제 뉴스에서 묻지마 살인을 보고나서 잠을 설쳤어요. 5 미수니2010-09-151890
27626   클래식음악을 듣기에 가장 좋은 곳은? 6 밥상차리..2010-09-151312
27625   연예인의.. 이혼 얘기.. 김성수도 그러네요 4 진이맘2010-09-141246
27624   두부 사드시는분들 잘 알아보셔야 겠어여 4 기러기엄..2010-09-141301
27623   내 생일인데Y.Y 6 섭맘2010-09-141068
27622   아이들이 다자는 이시간.. 2 이겨울님..2010-09-14841
27621   한번씩 봐주셨으면 합니다 3 푸른하늘..2010-09-13750
27620   유모차 빨래`~~ 2 이겨울님..2010-09-131053
27619   요즘 눈병유행이래요... 8 서기유니..2010-09-131332
27618   경동시장엘 다녀왓어요 4 teresung..2010-09-13832
27617   나이40이 늙었나요... 12 해피맘2010-09-131810
27616   날이 많이 덥네요 6 까비야.2010-09-1386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