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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도토리묵 고소하게 무쳐먹었어요~~

글쓴이 상실의 시대는 안녕-

등록일 2010-09-15 15:23

조회수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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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은 점심 뭐 드셨나요??


저는 점심 때  묵 무쳐 먹었어요^^


마트에서 사온 묵이랑 상추 오이좀 썰어 놓고


참깨간장이라고 드셔 보셨어여? 새로 나왔다길래


시식해보고 일반 간장보단 몸에 좋을거 같아서 사왔는데


요리 하니까 은은하게 참깨 향도나고 고소한게


일반 콩 간장보다는 확실히 맛있네여


묵 무치는데 주방에 고소한 냄새가 솔솔 ~ㅋㅋ


점심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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