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이들 없는 오후 시간...

글쓴이 블루벨

등록일 2010-07-17 23:40

조회수 61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점심을 먹고 두 아이가 체험학습을 갔어요~^^

큰아이가 다니는 도장에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그리스 로마신화 메두사를 찾아라]를 보러 갔거든요... 덕분에 주말 오후 신랑과 단 둘이서 시간을 보냈네요...

결혼하고 아이들이 생기면서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건 생각하기도 힘들었는데...

이제 아이들이 좀 자라니 이런 시간도 생기네요...

비가 와서 외출 계획은 취소하고 집에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들 없이 잠깐의 휴식이 너무 좋았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7245   편안한 저녁시간 2 솔민맘2010-07-18750
27244   세집이 뭉쳤다. 1 세아이맘..2010-07-18798
27243   창고 정리정돈 세아이맘..2010-07-18669
27242   이번 여름 최고의 휴가는~ 온s스토..2010-07-181154
27241   비오는날 집에서 재미있게놀기... 4 현주맘2010-07-181777
27240   비온 끝에 햇살이 나니 넘 반가워요^^ 1 낙랑공주..2010-07-18636
27239   짜증이 심해요 2 준짱코이..2010-07-18624
27238   수표교 1 ㅁ궁화2010-07-18453
27237   비가 내옷을... 공짜를 사랑한 여자... 3 화니리니..2010-07-18506
27236   라면 끓이는 남자 2 소엽2010-07-181446
27235   닭죽~~~~~~~~~~~~~~~ 2 이겨울님..2010-07-181034
27234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받으세요. 6 인선마눌..2010-07-183067
27233   토요일 새벽엔 내내 비가 오더니 4 아임쏘울..2010-07-18639
27232   아이들 없는 오후 시간... 2 블루벨2010-07-17613
27231   토끼네는 집앞으로 놀러가용~ㅎㅎ 2 엄마토끼..2010-07-17684
27230   키즈카페 고고 1 크롱크롱..2010-07-17456
27229   서울여행 2 황주영2010-07-17984
27228   종일 비가 오고 있네요 2 이겨울님..2010-07-17622
27227   성수기에 서울 놀러가요~ 4 수정수정..2010-07-17576
27226   방콕하네요 1 솔민맘2010-07-17717
27225   어느새..... 3 ㅁ궁화2010-07-17690
27224   예술가의 우산 3 소엽2010-07-17484
27223   시원한 바람 8 준짱코이..2010-07-17652
27222   에어컨을 틀고 자다가 4 둘리2010-07-17718
27221   며느리 3 제비꽃2010-07-17519
27220   팔당땜에 수문을 열어놓앗다니 5 teresung..2010-07-17724
27219   오가는 길에만 비가 멈추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예요. 8 무지개천..2010-07-17728
27218   저녁 설거지를 하다가... 4 밥상차리..2010-07-171359
27217   태국다녀오기 3 아잉몰라..2010-07-16668
27216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3 센치2010-07-16794
27215   휴가가 길어질 것 같아요^^; 3 솔민맘2010-07-1661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