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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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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휴가다녀올려구요~

글쓴이 행이

등록일 2010-07-16 09:14

조회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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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즈 언니들..^^

오늘 비가오려나 날이 꼬물 거리네요~


이제 막 7개월된 딸과 함께 안면도 콘도로 여름휴가 가기로 했어요 ㅎㅎ

가면 고생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너무너무 가고싶어서 엄마 모시고 신랑이랑 가기로 했어용

ㅋㅋㅋㅋ


잘 다녀올께요 미즈언니들도 좋은휴가계획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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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2010-07-16 10:39

008.jpg


안면도 휴가계획

설레이시군요...........

아가와 엄마 모시고 안면도 백사장 걸어보시고..

멋진 휴가 잘보내고 오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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