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쉬땅나무가 하얗게 아름다움을 뽐내구 있네요.
모여 달리는 형태가 마치 수수이삭과 같아서 쉬땅나무라고 한다.
꽃에 꿀이 많아서 밀원식물로 이용한다.
꽃이 지고난 모습이 수수가 줄줄이 열매를 맺은 것 같다 <쉬땅나무/ 장미과 관목>
개쉬땅나무·밥쉬나무라고도 한다.
산기슭 계곡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2m에 달하며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벋고 많은 줄기가 한 군데에서 모여나며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13∼25개이고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겹톱니가 있고 잎자루에 털이 있다.
(네이버)
서울 시립대 뒷산 배봉산 분수랍니다.
서울대 시립대 배봉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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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먼산에 하얀색을띠는나무가있던데 그게 쉬땅나무였군요...
가까이에서보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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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와`~~ 예쁘다... 가까이 사는데 왜 몰랐을까....이름이 쉬땅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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