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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의 뇌물수수혐의
아무 물적증거없단다.
'오직 증거물은 구금되어있는 사람의 말'
무죄를 증명해 보란다.
그럼 유죄의 단 하나의 증거물인 사람의 말좀 듣게
법정으로 전달해 오라는데도 거절한다.
뭐 이쯤되면 그냥 정해져 있는거 아닌가,,
대법원 판결도 앞당긴단다. 보궐선거에 맞춘모양
뭐 이쯤되면 그냥 정해져 있던거 아닌가,,
월드컵 끝나면 휙휙 처리할 모양이란다.
뭐 이쯤되면 국민의 선택은 아오안 이엇던거 아닌가,,
변론재개의 기회조차 주워지지않은
빠른 판결은 도정혼란을 막고 정치판결이라는 오해를사지않기 위함이란다.
뭐 이쯤되면 강원도민의 선택은 애초에 받아들일 생각에 없었던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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