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명동 나들이

글쓴이 미효니

등록일 2010-05-20 18:20

조회수 62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랜만에 친구와 명동에 다녀왔어요!

오늘 날씨 엄청 덥더군요

롯데백화점 들어갔더니 시원해서

밖으로 나오기가 싫더라구요~ ㅎㅎ

평일 낮인데도 명동 거리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해요 ㅋㅋ

오래 돌아다니지도 않았는데 피곤하네요;;

다음부터는 집 근처에서 놀아야겠어요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그냥 잤죠. 김신영2010-05-24611
26519   폐렴구균이요.. 프리베나13가로 추가접종 해야 할 것 같아요 핑크네일..2010-05-212266
26518   데모르후세카와 목마가렛(서울 시청 서울 광장에서) 4 현이2010-05-213403
26517   손잡아 주는 다향이. 6 밥상차리..2010-05-211227
26516   시댁일로 답답해 잠이 안 와 하소연해요. 위로와 조언 부탁드려요.. 별똥별2010-05-211043
26515   우연히 본 재방송 신영이가 웃기네요..^^ 2 맘마미아..2010-05-21803
26514   오늘 날씨가 무지 덥네요 3 이겨울님..2010-05-20634
26513   지갑을 찾아주었어요 6 아따맘마..2010-05-20923
26512   천안 침몰 원인 北 소행 발표 북한 도발?? 3 맘마미아..2010-05-20722
26511   당돌한 정유미 깡패 박중훈에게 기습키스를? 키스도사..2010-05-203188
26510   명동 나들이 2 미효니2010-05-20622
26509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놀이공원 안전수칙~ 2 네마2010-05-201380
26508   조카의 첫 취업 도전~ 1 ^^ 2010-05-20576
26507   시댁에 가야할까요? 8 미달이2010-05-20965
26506   나도 몰라요 이경식2010-05-20785
26505   좋은 아침 입니다 9 분꽃2010-05-20668
26504   천연기념물 가침박달나무 꽃과 산사나무 꽃 (홍릉수목원에서) 현이2010-05-203162
26503   사는 게 쉽지 않아. 2 밥상차리..2010-05-201287
26502   젖병선택 방법은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할까요? 2 친구2010-05-19609
26501   나들이 갈 때, 잊지말고 챙기세요 | 네마양2010-05-191442
26500   수련입니다! 3 낙랑공주..2010-05-19551
26499   경희대 패륜녀 사건을 보면서.. 3 아따맘마..2010-05-19745
26498   운동한지 3일째 된날 2kg 4 맘마미아..2010-05-19634
26497   학교에서 하모니카 배우고 왔어요 5 자연2010-05-19767
26496   ㅂ ㅣ→맑은햇살 나를위해 5분이라도.. 4 인선마눌..2010-05-19530
26495   올만에 글쓰는 거 같아요! 6 미효니2010-05-19768
26494   봄 때 학부모 참관 했는데 오늘도 참관 맘마미아..2010-05-19673
26493   사십대의 뱃살 4 써녕2010-05-19876
26492   청순미의 대명사 정유미 간작은소..2010-05-192159
26491   중국여행 마치고 왓음니다 8 teresung..2010-05-19857
26490   자궁외임신은 의료실비 안되네요~ 3 아따맘마..2010-05-19949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