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점심식사 드셨어요?

글쓴이 자연

등록일 2010-05-13 12:59

조회수 59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점심식사 드셨어요?

저는 어제 저녁 만들은 쇠고기국에서 간단하게 먹었어요.

한달 한번 오는것 가까이 되는지 허리가 아프네요.

지금 커피 한잔하고 카페안에 왔어요.

오후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428   미숙아 딸내미 돌이 다가오네요 - 다소 긴글입니다. 4 김여라2010-05-13817
26427   10년된부부? 4 인선마눌..2010-05-13814
26426   혹시... 들은 분 계세요? 5 소엽2010-05-13947
26425   남편의 이중성. 2 떡보앤2010-05-13757
26424   점심식사 드셨어요? 2 자연2010-05-13594
26423   결혼만하면... 3 소유엄마..2010-05-13654
26422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3 이겨울님..2010-05-13493
26421   아침 10시면 걸려오는 전화 한통 4 우주를지..2010-05-13762
26420   보약이 뭐길래 4 전현아2010-05-13559
26419   지금미즈에놀러왔어요! 6 미효니2010-05-13696
26418   6.25 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6.25 전쟁 영웅들을 되짚어 보자 간작은넘..2010-05-123474
26417   여름에 암내 줄이는 방법 2 아따맘마..2010-05-121363
26416   영재교육원 준비하는 분 계세요? 선발 방식이 바뀐다는데.. 3 은영마미..2010-05-12790
26415   남편이 힘들어해서 속상해요~ 3 홀리홀리..2010-05-121030
26414   5월 8일날 순산하고 왔어요 ^^// 12 천진난만..2010-05-121230
26413   울 남편의 피부보호를 위해서 3 니라노2010-05-12657
26412   할아버지할머니칠순팔순잔칫날 다녀왔습니다 6 맘마미아..2010-05-12929
26411   별거 아니네! 9 밥상차리..2010-05-121512
26410   담임선생님땜에... 정말 속상해요 10 써녕2010-05-121096
26409   좋은 아침입니다 ^-^ 4 미효니2010-05-12615
26408   쓸모없는 상품권 남발 3 아따맘마..2010-05-121929
26407   빨강,노랑 아름다운꽃 약초로 쓰이구 떡해먹기도 하는 골담초를 아시나요? 2 현이2010-05-12700
26406   게으름병... 3 이겨울님..2010-05-12874
26405   5월21일이 부부의 날인거 아시나요? 12 맘마미아..2010-05-11951
26404   아들과 씨름중 3 석이맘2010-05-11548
26403   오늘 저녁은 뭐해서 드세요? 8 미효니2010-05-11764
26402   쓰레기 버릴때 신경좀 써주세요~ㅠ-ㅠ 7 아따맘마..2010-05-11812
26401   형제들끼리도 비슷하게 살아야지.. 6 아따맘마..2010-05-111762
26400   지원이 친구들과 함께~ 1 지원맘2010-05-11874
26399   아삭하고 시원한 배추김치만으로 입맛도네요 ^^ 2 즐거운인..2010-05-112334
26398   웰빙 그릇 뚝배기 관리하는 방법! 1 비타2010-05-11100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