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랑이 친구들 만나러 나가서 그런지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5-09 00:50

조회수 5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신랑이 친구들 만나러 나가서 그런지

집안이 좀 썰렁하네요

아이들은 쿨쿨 자고 있고

저혼자 작은방에서 컴하고 있네요

역시 사람이 있다가 없으니까

집이 비워있는듯하네요 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비가오네요 답글 2 염은숙2010-05-10554
26367   인연이 될 듯한 집. 3 밥상차리..2010-05-10730
26366   서울 시청 서울광장에서 만난 루피너스와 스토크 현이2010-05-10713
26365   악~ 미즈가 안되서..내문서 파일 날렸따아..ㅠㅠ 5 맘마미아..2010-05-10649
26364   시부모님 때문에.. 파혼하려 합니다.. 9 사과2010-05-093190
26363   엄마 아직도 화났어여? 3 맘마미아..2010-05-09631
26362   그냥 팍팍 깎네요 그냥~ 아따맘마..2010-05-09654
26361   영휘원 숭인원 봄 나들이~~~ 현이2010-05-09689
26360   집에서도 만들수있는 아이들 영양간식^^ 2 사라다족..2010-05-093953
26359   애들한테 실망했어요 5 네모왕비..2010-05-09515
26358   신랑이 친구들 만나러 나가서 그런지 2 이겨울님..2010-05-09538
26357   어버이날 동영상 편지로 작은 감동을 드렸어요 1 익명2010-05-091862
26356   훌륭한 천연화장품의 조건 1 소심쟁이..2010-05-091612
26355   오늘 어버이날인데 4 이겨울님..2010-05-08727
26354   어버이날 .. 꽃보다 먼저.....^^ 4 아름다운..2010-05-08728
26353   화초기르기 6 써녕2010-05-081051
26352   내마음은 2 배해순2010-05-08848
26351   봉사활동 좀 실망했어요 8 자연2010-05-08880
26350   어버이날이라고 날씨가 도와줍니다.. 8 맘마미아..2010-05-08717
26349   오늘도 더워요^^ 4 자연2010-05-08588
26348   내일은 어버이 날이네요. 부모에게 하지 않으면 안될 10가지 6 맘마미아..2010-05-07908
26347   부모님께 감사하는 달 어버이날 3 맘마미아..2010-05-071081
26346   중국여행 다녀오겟음니다 8 teresung..2010-05-07744
26345   4대강이 이렇게 변해가고 있어요 4 아따맘마..2010-05-07940
26344   아~ 벌써 저녘이네요. 2 맘마미아..2010-05-07564
26343   아이 충치 치료 아말감 과 레진 6 맘마미아..2010-05-071545
26342   제가 봄을 타나봐요~ 4 곽정숙2010-05-07543
26341   아이들 이 치료 넘 부담되네요.ㅠ-ㅠ 5 아따맘마..2010-05-07950
26340   우리동네에서도 명동만큼이나 신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이트 코스 1 행복충전..2010-05-071022
26339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떡볶이를 해봤어요 ^^ 3 다욧모드..2010-05-07844
26338   article is deleted 도레미2010-05-073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