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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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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워요^^

글쓴이 자연

등록일 2010-05-08 12:19

조회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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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친구가 전에 맛있는것 만들고 받았다고 고민하다가 김밥 만들고 친구한테 가지고 간다고 하네요.

김밥 자료 어제 사러 와는데 시금치 안사러 왔어 아직 봉사활동에서 큰딸 오지 않아서 저가 사러 나가는데 어제도 더웠습니다만 오늘도 더워요.

그래서 안되는데 아이스크림 사러 왔어요.

작은딸하고 먼저 먹었어요.

큰딸,아들도 오면 아이스크림 좋아하고 먹은것 같아요.

점심식사 드셨어요?

우리는 봉사활동에서 아이들 오면 함께 먹어요.

배가 고프네요.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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