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봄을 타나봐요~

글쓴이 곽정숙

등록일 2010-05-07 19:14

조회수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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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너무 우울하고 감정기복이 심하네요~ㅠ

입맛도 없고,, 근데 왤케 살은 안빠지는건지~ㅠ

나잇살이란게 무섭긴 무섭네요..

굶어도 안빠지네요~ㅠ

젊을땐 자고 일어나면 헬쓱하고, 쏙~ 들어갔던 배가..

이젠 자고인나면 거울보기가 무섭게 얼굴부터 퉁퉁부으니~ㅠ.ㅠ

아~ 심란한 봄바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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