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슈퍼우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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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이말이 정말 와 닿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살림하고 애들 챙기고 하는게 영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회사 언니들보면서 힘을 냅니다
같은여자로써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나죠
반찬하나 사먹지 않고 모두 손수 만들어먹고
쉬는날이면 김치 담그고 시댁쫒아다니고
쉬지도 못하고 또 출근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희는 퇴근시간에 하는말이 있어요
"야근하러 가자"
집에가서도 또 집안일을해야 하니 야근이죠
"넌몇시까지 야근하니" "9시 까진 해야지"
"난 행동이 느려서 10시나 되야 끝나"
"8시면 설겆이까지 다 끝나"
"집에가면 누가 밥상좀 차려놨으면 좋겠다"
이런 대화가 오가며 웃죠
열심히 사는 우리 대한민국 슈퍼 우먼들
더욱더 힘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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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서 음식을 해서 보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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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 2010-05-03 | 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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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집착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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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2010-05-03 | 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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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집에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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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순 | 2010-05-03 | 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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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여왕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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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 2010-05-03 | 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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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휘원 봄나들이에 만난 개복숭아 꽃이 너무 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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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10-05-03 | 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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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있었던 요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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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 2010-05-03 | 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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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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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 2010-05-03 | 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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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들 자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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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10-05-03 | 5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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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선물, 뭘로 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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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이엄.. | 2010-05-03 | 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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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쓰레기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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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5-03 | 8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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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큰딸 시험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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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5-02 | 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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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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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10-05-02 | 7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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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슈퍼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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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왕비.. | 2010-05-02 | 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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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만들기]달콤 체리친구들 가방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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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 2010-05-02 |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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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cf스타는?! 누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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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 2010-05-02 | 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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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제세공과금 냈다면 종합소득세 5월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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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 2010-05-02 | 2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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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냐 투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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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 2010-05-02 |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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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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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 2010-05-02 | 14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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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느리니 정말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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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순 | 2010-05-02 | 7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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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요상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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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 2010-05-02 | 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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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때문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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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 2010-05-02 | 7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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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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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왕비.. | 2010-05-02 | 6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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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삿갓을 닮은 우산나물 이야기 (홍릉수목원) 우산 삿갓을 닮은 우산나물 이야기 (홍릉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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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10-05-02 | 8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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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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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왕비.. | 2010-05-01 | 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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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꽃뱀 잡으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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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5-01 | 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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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영수증 꼭 챙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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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 2010-05-01 |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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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작품]봄날의 벌꿀 핸드폰 고리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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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 2010-05-01 |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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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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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10-05-01 | 10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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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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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2010-05-01 | 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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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 꽃잔듸가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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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 2010-05-01 | 8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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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도전 미션선물이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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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 2010-05-01 | 5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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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오...야근하러 가자는 말...재밌네요...
저도 직장다녀서 퇴근하고 저녁하고 아이들 챙기고하면 9시가 후딱 되네요
직장맘님들...
아자아자...홧팅이요~
답글
자연
와~네모왕비님 그리고 일하시는여자님 화이팅입니다^^
답글
teresung
내모왕비님도 슈퍼우먼이겟죠?
요즘 젊은 주부들 참 대단하고 말고요...
혼자서 몇가지 일을 다 하는 슈퍼우먼 맞아요...
그것이 내 가정을 좀더 윤택하게 만들어
훗날 다 잘살아 보자이니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