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소풍 갔어요~

글쓴이 미달이

등록일 2010-04-30 16:54

조회수 6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울 아이들 소풍 갔어요^^

비가 와서 2번이나 연기되서

많이 서운해 했었는데...

드디어 출발~~

새벽에 일어나서 꼬마김밥 싸고..

약간의 과일과 간식 챙겨 주고...

김밥 한줄 가져와서 사무실에서 먹었네요...

지금쯤 원에 도착했겠네요...

바람이 좀 불지만 햇볕이 좋아서

재밌게 놀구 왔을꺼 같네요...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225   발길을 사로잡은 서울 시립대 캠퍼스의 화려하구 아름다운 이름 모른 꽃들 5 현이2010-05-01470
26224   울~~뻔~~~ 했어요. 7 낙랑공주..2010-05-01768
26223   오늘 운동회 6 자연2010-05-01705
26222   선물 감사해요~~ 4 이정애2010-05-01790
26221   난 다이어트가 왜이렇게 어려운지.. 2 진서2010-04-30655
26220   난 역시 단순해~~~ 금요일 ..2010-04-301950
26219   어린이날에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1 사랑해2010-04-30654
26218   컴퓨터가 돌아왔서요~ 이경화2010-04-30656
26217   소풍 갔어요~ 미달이2010-04-30688
26216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4 자연2010-04-30521
26215   1:100 미모지기님과 왈츠님 출연분 캡쳐 3 체리.맘2010-04-30861
26214   오늘 아이를 위해 요리를 해주려구요 ^^ 1 피곤2010-04-30802
26213   영화보고 오다가 헌혈했어요 3 손희경2010-04-30531
26212   교동이가 중간고사 끝나고 왔는데~~ 11 낙랑공주..2010-04-30894
26211   작은소리로 말해보아요.. 2 써녕2010-04-30677
26210   칠순 비용이 만만치 않군요 6 아따맘마..2010-04-304050
26209   4월 마지막 날이네요 2 아따맘마..2010-04-30591
26208   도봉산의 진달래 아직 있더라구요. (세친구와 함께한 도봉산,돼지고기 보쌈도 먹구 즐건하루) 6 현이2010-04-30761
26207   4월의 마지막날을 조용히 마무리합니다. 10 낙랑공주..2010-04-30738
26206   마직막 4월달 4 자연2010-04-30632
26205   오늘도 늦게 잘것 같네요.. 3 이겨울님..2010-04-30710
26204   어머니와 샘플 2 소심쟁이..2010-04-29674
26203   복지관에서 알뜰바자회해요 2 맘마미아..2010-04-29546
26202   남편이 전기 면도기를 사달래요...추천좀 해주세요~ 1 뚱강아지..2010-04-29692
26201   교성이가 축구화를 사달라고 하는데~ 8 낙랑공주..2010-04-29987
26200   ㅎㅎ 운동회 다음주라고 생각하고 있어는데 6 자연2010-04-29751
26199   유치원 선생님 선물도 챙기시나요? 7 아따맘마..2010-04-294094
26198   영상기기전 보고 왔서요 1 이경화2010-04-29812
26197   하이여 오늘은 너무 피곤하네요 1 이겨울님..2010-04-29529
26196   드디어 두번째 작품 꺼플 카드지갑 만들기 완성^ㅡ^ 4 꼬야2010-04-293683
26195   어머니회 모임을 다녀오다 4 맘마미아..2010-04-2988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