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교동이가 중간고사 끝나고 왔는데~~

서술형은 공부한 걸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어서 100% 이해를 해야쥐요~ 기냥 외워서는 ...ㅠㅠ

떵거리맘

2010-05-01 10:15

기말고사 때에는 더 열심히 해본다고 했으니 믿어봐야죠 뭐~~

2010-05-01 11:36

써녕

2010-04-30 16:55

우린 토요일부턴데;;;

원랜 가족캠픈가 신청해놨었는데...

.. 시험첫날이라 취소했네요;;;

2010-05-01 11:37

요즘은 애들스케줄대로 따라줘야 한다니깐요^^

미달이

2010-04-30 16:39

아궁...서술형이라서 많이 당황했나봐요...

기운내라고 많이 다독여 주세요~

서술형이 처음으로 도입이 돼서 애가 많이 당황했었던 것 같아요.

2010-05-01 11:38

2010-04-30 14:54

교동이는 오늘까지네요.

우리아들은 내일까지 시험이 있어요.

저런~ 엄마한테 말할 기운도 없다는 말이 너무 안타깝네여~ 힘네세요

2010-05-01 11:39

고1 교성이는 오늘까지 시험 봤어요.

이번주말은 정말 편안하게 쉴수 있을것 같아요.

애들 중간고사 시험보느라고 고생 많이 했네요.

모두들~~~

대지맘

2010-04-30 13:36

글수(35,830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6214

오늘 아이를 위해 요리를 해주려구요 ^^

피곤

2010-04-30

797

26213

영화보고 오다가 헌혈했어요

손희경

2010-04-30

526

26212

교동이가 중간고사 끝나고 왔는데~~

낙랑공주..

2010-04-30

890

26211

작은소리로 말해보아요..

써녕

2010-04-30

672

26210

칠순 비용이 만만치 않군요

아따맘마..

2010-04-30

4045

26209

4월 마지막 날이네요

아따맘마..

2010-04-30

587

26208

도봉산의 진달래 아직 있더라구요. (세친구와 함께한 도봉산,돼지고기 보쌈도 먹구 즐건하루)

현이

2010-04-30

757

26207

4월의 마지막날을 조용히 마무리합니다.

낙랑공주..

2010-04-30

733

26206

마직막 4월달

2010-04-30

628

26205

오늘도 늦게 잘것 같네요..

이겨울님..

2010-04-30

706

26204

어머니와 샘플

소심쟁이..

2010-04-29

671

26203

복지관에서 알뜰바자회해요

2010-04-29

542

26202

남편이 전기 면도기를 사달래요...추천좀 해주세요~

뚱강아지..

2010-04-29

688

26201

교성이가 축구화를 사달라고 하는데~

낙랑공주..

2010-04-29

983

26200

ㅎㅎ 운동회 다음주라고 생각하고 있어는데

2010-04-29

746

26199

유치원 선생님 선물도 챙기시나요?

아따맘마..

2010-04-29

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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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기전 보고 왔서요

이경화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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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7

하이여 오늘은 너무 피곤하네요

이겨울님..

2010-04-29

524

26196

드디어 두번째 작품 꺼플 카드지갑 만들기 완성^ㅡ^

꼬야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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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회 모임을 다녀오다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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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아가구 최악이야

최원영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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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퍼지대요.

떵거리맘..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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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갔다왔어요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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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본능과 암컷본능(?)

밥상차리..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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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십짱생" 뜻이 뭐에요??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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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빛이 쨍~ 좋은 아침 입니다..^^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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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인의 영결식이 있는 날 (꼬리 진달래라네요. 홍릉수목원에서)

현이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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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이 오려나 봐요

수아맘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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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가보니..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