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가족나들이 -용두암

글쓴이 채은맘

등록일 2010-04-26 00:31

조회수 43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꾸미기_SAM_1189.JPG


11개월된 이쁜 딸입니다.

모처럼 날씨가 좋아 가족나들이 다녀왔어요

제주 용두암 ^^

이제 걸음마 시작해 오늘은 혼자 걷기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혼자서도

잘 걸어 다녀서 어찌나 이쁘던지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121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4 미달이2010-04-26384
26120   생각대로 ^^ 4 써녕2010-04-26645
26119   젊어지는 비결 6 소엽2010-04-26878
26118   어제 돌미나리 뜯으러 갔다왔어요. 18 낙랑공주..2010-04-261237
26117   100% 홈메이드 2탄 앙금빵~! 3 하윤경2010-04-26354
26116   유기농이 다 같은 유기농이 아니네요 3 아따맘마..2010-04-26849
26115   경희대 캠퍼스의 봄 나들이 하던 날 벚꽃과 목련... 8 현이2010-04-26784
26114   오늘도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14 자연2010-04-26841
26113   아 ~ 벌써 새볔이군요... 6 맘마미아..2010-04-26757
26112   전화벨소리가 무섭습니다 ㅠㅠ 4 젠장2010-04-26893
26111   가족나들이 -용두암 3 채은맘2010-04-26433
26110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여~ 2 이경화2010-04-25644
26109   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우리동네 홍릉수목원의 자목련 넘 아름다워요 1 현이2010-04-25554
26108   오늘 날씨는~~ 1 이겨울님..2010-04-25716
26107   와~4월달도 5일 남았어요 4 자연2010-04-25672
26106   노인들과 살기 힘들어요 5 배해순2010-04-25651
26105   친절함에 감사하며.. 7 써녕2010-04-25616
26104   휴일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11 teresung..2010-04-25543
26103   천정무너지겠어요 8 네모왕비..2010-04-25707
26102   우물 안 개구리 8 떵거리맘..2010-04-25636
26101   삭발 수준은 아니고~ 7 소엽2010-04-25744
26100   모니터를 활동해보면.... 2 아따맘마..2010-04-251720
26099   보랏빛 아름다운 작은꽃 캄피눌라 5 현이2010-04-25874
26098   즐거운 토요일... 1 호재마더..2010-04-25655
26097   개념없고 싸가지 없는 개주인, 오밤중에 짖어대다 9 누봉이2010-04-252137
26096   오늘은 대공원~~~ 1 이겨울님..2010-04-24638
26095   미장센 ..그날 제글이 없어졌어요.. 1 맘마미아..2010-04-24535
26094   차나무와 분재. 1 밥상차리..2010-04-24710
26093   너무 피곤하서 2 자연2010-04-24944
26092   엄마, 203번 버스하고 203-1번 버스 노선이 달라요!! 6 낙랑공주..2010-04-241564
26091   욕하는 아이들 8 써녕2010-04-2487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