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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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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백 아쉬워요

글쓴이 아따맘마

등록일 2010-04-20 21:47

조회수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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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때 자세히 보려구 했는데

주부모니터 미즈~ 하면서 휙~ 지나가버려서 얼굴도 잘 못봤네요.ㅠ-ㅠ

짧은 시간이라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미즈 가족을 TV에서 보니 넘 반갑고 좋았어요

집에서나마 으쌰으쌰 응원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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