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랑 요즘 외출을 자주 하는데
길가다가도 자주 길가에서
뒹굴어요~~
원래 아이들이 그런가요??
우리 아이만 그런가요??
참 궁금해지네요..
뒹구는데 그냥 내비두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럴때마다 혼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ㅡㅡ::에효~~
우리 아이랑 요즘 외출을 자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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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랑 요즘 외출을 자주 하는데
길가다가도 자주 길가에서
뒹굴어요~~
원래 아이들이 그런가요??
우리 아이만 그런가요??
참 궁금해지네요..
뒹구는데 그냥 내비두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럴때마다 혼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ㅡㅡ::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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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4-15 | 1507 |
낙랑공주
그럴때마다 그냥 내버려두면 다음에 또 그러지요.
정말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따끔하게 혼내주고~~
길거리에서 뒹굴면 거기말고 화장실이나 사람들이 좀 없는 곳으로 가서
아주 강하고 힘있는 목소리로요~~
아이는 참 예쁘지만 평소에도 다 받아주는 느긋한 성격으로 아이를 대하지 마세요^^
어른과 똑같은 인격체로 대하고
단지 나이만 어리니까 어린애대접을 해주면 되는겁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어려도 엄마가 조근조근 말을 하면 다 알아듣더라구요.
답글
아따맘마
제 아이는 보도블럭과 보도블럭 사이의 틈새에도 걸려 넘어진걸요.
특히 잘 넘어지는 아이들이 있어요.
울 둘째놈도 글쿠요..
답글
맘마미아
내비두지말구여./. 집에서 잘 가르쳐 주세요... 그게 엄마를 이길려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막 화가나거나 안되는게 있을때 화를 내잖아요 애기들은 그 표현을 떼굴 떼굴 ~ 뒹굴어요...
집에서 그런 경험 있으시면 집에서 아이를 딱 앉아서 성질을 죽여주셔야 된답니다..
손을 딱 잡아서 안아준 자세로 계속~~ 소리 지르던 울던 계속~~~ 계속
"안돼`!! 이렇게 하면 안돼!!!" <-마음아파도 안돼 ..하면서 손을 꼭~ 잡아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 분위기가 가라앉게 되지요?? 그때 아이에게... 화가많이 났지??하면서
안아주시면서 그렇게 행동하면 안돼요`!! 해주세요`~!! 이렇게 해봐 해주세요...
요렇게 갈켜주세요..
하루는 좀 힘들겠지만. 슈퍼내니에서도 통하고 ... 우리아이달라졌어요 에서 소정에서도 그렇게
했거든요...암튼..... 겨울님~~ 뒹구는거..계속 하면 난감해지실테니..꼭.^^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