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 넘 춥죠?

글쓴이 아따맘마

등록일 2010-04-13 19:09

조회수 1,29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내일은 더 춥다네요.ㅠ-ㅠ

며칠전에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이러다 빨리 여름오겠구나 했는데...

그리고 어제 반팔티셔츠도 몇개 구입했는데..ㅠ-ㅠ

다시 겨울로 되돌아갔네요.흑..

이러다 장마 오고 가을 오는건 아니겠죠? -_-;;;

반팔티를 넘 이르게 구입했나...생각이 들어요.

날씨가 요상하니..

암튼 내일은 더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야겠어요

영하로 떨어진다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908   친애하는 누봉언니에게! 4 SarA2010-04-15714
25907   알약 꼭 먹어야 되나요? 4 맘마미아..2010-04-15574
25906   장염걸렸어요 3 참이슬2010-04-15670
25905   낡은 치솔을 새치솔처럼..만들기 4 이겨울님..2010-04-14702
25904   반갑지 않은 전화~ 4 이경화2010-04-14496
25903   오늘 39형평 아파트 청약 신청했습니다 9 보윤이2010-04-14802
25902   오랜만에 뵙네요 교통사고 로 그만 10 teresung..2010-04-14729
25901   어제 친정아버지 생신였어요 10 자연2010-04-14649
25900   유치원 보육료지원 통지서 뗘왔네요.휴~ 13 아따맘마..2010-04-145527
25899   커피의 유혹~~ 7 벼리2010-04-141157
25898   오늘도 날씨가 춥네요 5 이겨울님..2010-04-14616
25897   자랑할거 있어서 글써요 6 다은맘2010-04-14639
25896   방상차리는 남자님 봤어요 6 자연2010-04-14740
25895   속에 입는 옷 샀어요. 3 손희경2010-04-14698
25894   한없이 초라해집니다. 5 송희경2010-04-141027
25893   야식의 유혹 3 노라죠2010-04-14541
25892   쌀선물 받았서요 5 이경화2010-04-14679
25891   제비꽃과 민들레 (홍릉수목원) 4 현이2010-04-14592
25890   요즘 저의 사는 이야기 랍니다. ㅎ 5 호재마더..2010-04-14668
25889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미스트! 2 Rasberry..2010-04-142316
25888   오늘은 백숙을 먹는날!~~ 4 이겨울님..2010-04-13689
25887   오늘 넘 춥죠? 8 아따맘마..2010-04-131295
25886   렌지후드 청소~ 4 이경화2010-04-132172
25885   게거품 무는 언니의 남편 14 맘마미아..2010-04-132504
25884   개나리꽃을 실컷 구경하고 왔어요 4 배해순2010-04-13841
25883   말라리아가 확산되고 있다네요 6 아따맘마..2010-04-13636
25882   경제력의 차이? 삶의 차이? 6 아따맘마..2010-04-131731
25881   미션떴서요.. 4 이경화2010-04-13690
25880   (녹화촬영컷) 1:100 일대백 촬영후기 남겨요. 14 적조2010-04-137186
25879   내말이면 뭐든지 들어주는 우리 남편 4 뚱이어멈..2010-04-13617
25878   충청북도 영동마을 무슨일이..? 2편 1 간작은넘..2010-04-137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