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다들 점심은 맛나게 드셧나요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4-07 15:32

조회수 82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다들 점심은 맛나게 드셧나요

오늘 울아들은 고모랑..

롯데월드 갔네요

고모가 시간이 돼신다고

데리고 가셧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울딸하고 집에서

단둘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아직 점심 생각이 없어서 안먹었네요

이제 슬슬 미역국 끓여서 먹을려고요

맛나게 해서 먹어야죠~~ㅎ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784   황사철 영양관리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자' 단백질2010-04-07946
25783   ㅎㅎㅎ산타가 된 아이??? 2 박영희2010-04-07623
25782   영어학습기CF찍은 붕어빵에 사랑스런 규원이~ 하하호2010-04-071213
25781   유축기때문에 미치겠어요! 2 부엉이2010-04-07638
25780   훈훈한 봉화군 버스정거장 이영미2010-04-07656
25779   다들 점심은 맛나게 드셧나요 1 이겨울님..2010-04-07830
25778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1 맘마미아..2010-04-07915
25777   재미있는 동시 읽어드릴까요? 2 아따맘마..2010-04-072399
25776   스폰지밥~ 스폰지밥~~ 3 아따맘마..2010-04-071849
25775   헤어스타일 북 천진난만..2010-04-07908
25774   1학년반 청소하고 왔습니다. 2 이영미2010-04-07397
25773   나두 오너드라이버~ㅋ 4 이경화2010-04-07585
25772   정말 웃겨요 4 배해순2010-04-07606
25771   ㅇ ㅏ...울 딸래미가 일어나서 3 이겨울님..2010-04-07581
25770   어떡하지? 밤새 고민. 12 밥상차리..2010-04-07775
25769   요즘 홍릉 수목원에 가면... 3 현이2010-04-07609
25768   좋은아침입니다 2 자연2010-04-07558
25767   신랑출근시키고 왔어요~ 주주마미..2010-04-07549
25766   그날은 괴롭네요 ㅋㅋㅋ 2 훌훌2010-04-07570
25765   일대백연락오신 분들없나요?? 11 이정애2010-04-06708
25764   아이들이 잠들고 나니 조용~한 집안,, 3 주주마미..2010-04-06523
25763   개를 대하는 방법 이레요 1 맘마미아..2010-04-062641
25762   저녁먹고 나서 자유시간이네요 2 주주마미..2010-04-06603
25761   강아지가 그렇게 밉나요??? 1 맘마미아..2010-04-06770
25760   그릇의 비밀이에요 !!! 2 오페라~2010-04-06586
25759   동백섬에 갔다왔어요 2 자연2010-04-06572
25758   돈나갈 구멍은 따로 있나봐요 3 이경화2010-04-06478
25757   요즘 너무 졸리지 않나요? 2 아따맘마..2010-04-06847
25756   알면서도 먹는 햄버거 맥 VS 롯 맘마미아..2010-04-06855
25755   드디어 물이 나옵니다~*0* 4 주주마미..2010-04-06515
25754   아이가 유치원 가기 싫어해요 3 아따맘마..2010-04-06127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