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잠들고 나니 조용~한 집안,,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0-04-06 21:51

조회수 52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시끌벅적 말썽쟁이 아들들이 잠들고 나니

온 집안이 정말 고요~하고 조용합니다,

아빠가 있었으면 이시간에도 안자고 놀려고 했을텐데,,ㅎ

요즘은 아빠가 늦게 들어오다보니

아이들이 일찍 잠들어서 넘 좋아요,

매일 아침마다 안깨워도 아이들이 가볍게 잘 일어나거든요,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난다는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ㅎㅎㅎ

조용한 시간에 가계부 정리도 하고,,

할일도 없고 해서 또 컴퓨터 앞으로~,,이거 중독인가봐요~

신랑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여기저기 놀러다녀야겠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784   황사철 영양관리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자' 단백질2010-04-07948
25783   ㅎㅎㅎ산타가 된 아이??? 2 박영희2010-04-07623
25782   영어학습기CF찍은 붕어빵에 사랑스런 규원이~ 하하호2010-04-071215
25781   유축기때문에 미치겠어요! 2 부엉이2010-04-07638
25780   훈훈한 봉화군 버스정거장 이영미2010-04-07658
25779   다들 점심은 맛나게 드셧나요 1 이겨울님..2010-04-07830
25778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1 맘마미아..2010-04-07917
25777   재미있는 동시 읽어드릴까요? 2 아따맘마..2010-04-072401
25776   스폰지밥~ 스폰지밥~~ 3 아따맘마..2010-04-071851
25775   헤어스타일 북 천진난만..2010-04-07910
25774   1학년반 청소하고 왔습니다. 2 이영미2010-04-07399
25773   나두 오너드라이버~ㅋ 4 이경화2010-04-07585
25772   정말 웃겨요 4 배해순2010-04-07606
25771   ㅇ ㅏ...울 딸래미가 일어나서 3 이겨울님..2010-04-07583
25770   어떡하지? 밤새 고민. 12 밥상차리..2010-04-07777
25769   요즘 홍릉 수목원에 가면... 3 현이2010-04-07609
25768   좋은아침입니다 2 자연2010-04-07560
25767   신랑출근시키고 왔어요~ 주주마미..2010-04-07551
25766   그날은 괴롭네요 ㅋㅋㅋ 2 훌훌2010-04-07572
25765   일대백연락오신 분들없나요?? 11 이정애2010-04-06708
25764   아이들이 잠들고 나니 조용~한 집안,, 3 주주마미..2010-04-06525
25763   개를 대하는 방법 이레요 1 맘마미아..2010-04-062643
25762   저녁먹고 나서 자유시간이네요 2 주주마미..2010-04-06605
25761   강아지가 그렇게 밉나요??? 1 맘마미아..2010-04-06772
25760   그릇의 비밀이에요 !!! 2 오페라~2010-04-06588
25759   동백섬에 갔다왔어요 2 자연2010-04-06574
25758   돈나갈 구멍은 따로 있나봐요 3 이경화2010-04-06478
25757   요즘 너무 졸리지 않나요? 2 아따맘마..2010-04-06847
25756   알면서도 먹는 햄버거 맥 VS 롯 맘마미아..2010-04-06857
25755   드디어 물이 나옵니다~*0* 4 주주마미..2010-04-06517
25754   아이가 유치원 가기 싫어해요 3 아따맘마..2010-04-06127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