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파트 단수되는 날이라 바쁘네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0-04-06 10:28

조회수 65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저희 아파트 물탱크 청소한다고 해서 단수가 된다네요,

그래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답니다,,ㅎㅎ

평소같았으면 느긋~하게 집정리하고 설겆이하고 했을텐데,,

오늘은 아이들 보내놓고 들어오자마자

빨래부터 돌려놓고 그때부터 설겆이를 후다닥~,,ㅎㅎ

청소기 돌리고 집안환기시키면서 걸레질까지,,

욕실청소까지 마무리짓고 나니 이제 좀 한숨돌리게 되네요,

단수가 그리 오래 되진 않지만

아무래도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제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단수덕분?에 오늘은 집안청소랑 정리를 최단시간에 마무리한듯,,

ㅎㅎㅎㅎㅎ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753   날씨가 좋아졌네요 2 이겨울님..2010-04-06638
25752   날이 좋네요.. 3 벼리2010-04-06893
25751   아파트 단수되는 날이라 바쁘네요,, 6 주주마미..2010-04-06653
25750   우리동네도 산수유 마을이네요 11 현이2010-04-06608
25749   좋은아침입니다. 8 자연2010-04-06370
25748   이상한 나라 엘리스 영화..... 8 맘마미아..2010-04-051137
25747   너무 무섭네요. 8 이영미2010-04-05709
25746   학교 안갔쪄여..-,.- 9 맘마미아..2010-04-05643
25745   지금 집에 가셨어요^^ 6 자연2010-04-05483
25744   두아이가 이제야 잠들엇네요. 5 이겨울님..2010-04-05527
25743   '우리쌀 100%' 강조 뒤에 고추양념은 모두 중국산 6 아즈위2010-04-05970
25742   체지방 줄이는 방법 8 단백질2010-04-053632
25741   마음에 상처받았다는 큰아들,, 4 주주마미..2010-04-05840
25740   머리하고 왔어요. 7 떵거리맘..2010-04-05591
25739   멋스러운 인테리어는 옹기로 하세요~!! 3 삐융2010-04-05863
25738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다 읽었어요^^ 2 천진난만..2010-04-05512
25737   돈에 대한 가치를 가르쳐요.. 3 맘마미아..2010-04-051599
25736   행복한 상상. 4 밥상차리..2010-04-05848
25735   가정 형편 아이들에게도 설명해주시나요? 7 아따맘마..2010-04-051612
25734   울 남편 이야기 1 아따맘마..2010-04-05669
25733   어제는 교성이 생일이었는데~ 4 낙랑공주..2010-04-051305
25732   마리아 마리아를 ....... 6 수선화....2010-04-05794
25731   월요일 아침이네요.. 1 벼리2010-04-05736
25730   난왜~~~????않돼나~~~용^ㅡㅡ;; 3 <포동..2010-04-05568
25729   온몸이 쑤시는 월요일입니다,,ㅠㅠ 1 주주마미..2010-04-051445
25728   개나리,진달래가 활짝핀 홍릉수목원,국립 산림과학원,서울의 봄 나들이 2 현이2010-04-05812
25727   오늘 시아버님 생신 14 자연2010-04-05884
25726   당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가 4 지나모2010-04-052745
25725   내친구 플라스틱 보고 왔어요. 1 이영미2010-04-04639
25724   하루를 마무리하며 2 아따맘마..2010-04-04591
25723   닭볶음 햇어요 3 teresung..2010-04-0469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