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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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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늘은 부활절이네요.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4-04 18:52

조회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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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오늘은 부활절이네요.

교회를 갔더니 오늘

계란을 주네요·~

아침부터 삶은 달걀..울아들이랑

열심히 까먹었네요..

울아들 맛있다고 냠냠..먹더라고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집에 밥먹으면서

국한그릇을 먹었더니 땀이 날정도로

더워진것 같더라고요~~

대공원에도 사람이 무지 많을것 같네요.

집앞에 차들이 무지 많이

서잇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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