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4월 첫째 주말임니다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4-03 06:41

조회수 81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주말 아침이 산뜻해 졋음 하는 바램임니다

햇살이 조금 비치기는 하는대

좋은 날씨 이기를

오늘은 언니에 76세 생신날이기도 해서

서울 방배동으로 가서

생신축하 맘껏 해 드리고 와야 할것 같아요.....

미즈님들도 좋은주말

보내시기를 바람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722   3시에 나갔다가 좀전에 들어왔어요,, 3 주주마미..2010-04-04604
25721   방금 전우치 봤는데 동생이... 4 맘마미아..2010-04-04869
25720   마누라의 유혹 4 낙랑공주..2010-04-04518
25719   우와 오늘은 부활절이네요. 3 이겨울님..2010-04-04603
25718   영화다운받으실레요??어린자녀분 1 맘마미아..2010-04-04611
25717   뻘짓하고 왔어요~~~ 12 낙랑공주..2010-04-04869
25716   울 시엄니 땜시 못살아~ 10 이경화2010-04-041379
25715   과자사탕 등등 너무 달아서.. 8 맘마미아..2010-04-04730
25714   호박고구마 드세요 ㅎㅎㅎ 6 teresung..2010-04-04699
25713   말썽꾸러기 울 둘째녀석,, 5 주주마미..2010-04-04564
25712   정말 안타까운 뉴스,.. 7 아따맘마..2010-04-04640
25711   임신한 새우 보실라우? 1 아따맘마..2010-04-04842
25710   벽시계 왔서요 3 이경화2010-04-04704
25709   이벤트때문에 씁쓸하네요,ㅠㅠ 6 주주마미..2010-04-04781
25708   솔직함의 힘. 10 밥상차리..2010-04-041549
25707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어요 6 현이2010-04-04722
25706   좋은아침입니다! 4 자연2010-04-04634
25705   핸드폰 스팸과 개인정보 삭제 결제?? 1 맘마미아..2010-04-031043
25704   전복 사봤어요.. 3 벼리2010-04-03782
25703   화장 때문에 고민이에요~ 7 아따맘마..2010-04-032142
25702   영어선생님 오신다고 청소하다 졸고 2 맘마미아..2010-04-03588
25701   놀이터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6 주주마미..2010-04-03486
25700   맹랑한 조카~ 3 이경화2010-04-03667
25699   날씨도 좋고 심심해서 만든 도장ㅋ 5 맘마미아..2010-04-03629
25698   엄마가 미안해~~~ 5 낙랑공주..2010-04-03823
25697   연평 실종 선원1명 시신으로 발견,,ㅠㅠ 10 주주마미..2010-04-03766
25696   오늘은....... 6 수선화....2010-04-031542
25695   잠도 못자고 일하러 갔어요 4 배해순2010-04-03576
25694   오늘은 연극 보러~~~ 7 이겨울님..2010-04-03751
25693   4월 첫째 주말임니다 8 teresung..2010-04-03820
25692   고구마 삶고있어요 12 자연2010-04-0380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