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작은딸 모임 갔다왔다가

2010-04-01 20:26

네,감기몸사리라서 지금 희죽밖에 안드시네요^^

맘마미아

2010-04-01 19:15

엇 어제도 다녀오셨던거 같은데... 또 ..다녀오신건가요??

자연님도 시간의 여유를 가지셔야 될텐데.....^^ 그래도 부럽네요..

답글

2010-04-01 19:23

어제는 5학년 반 대표엄마분들 모임 오늘 작은딸 반 엄마들 모임이에요^^

소엽

2010-04-01 18:36

자연님의 글에서

아주 예쁜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따뜻한 식탁 만드세요~

답글

2010-04-01 18:39

ㅎㅎ수엽님 이렇게 이야기하셨어 감사해요

저가 남편,아이들 할수 있는것 이것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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