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떡국 먹었어요^^

글쓴이 자연

등록일 2010-03-27 12:20

조회수 66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들 늦게 일어나서 아침,점심 함께 떡국 먹었어요.

큰딸 고등학생 때문에 월-금까지 학교에서 점심,저녁 먹어기 때문에 토,일 먹어싶은것 많은것 같아요.

큰딸 금요일 밤에 내일 떡국 만들어세요라고 말하네요.

그래서 오늘 떡국 먹었어요.

저녁에는 더 뭐 먹어싶다고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맛있는것 준비 해야겠어요.

오늘 토요일 조용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505   닭 알낳았어요 1 날씬이2010-03-271233
25504   오랜만에.... 1 이겨울님..2010-03-27606
25503   지구를 위해 1시간 불 꺼주세요^^ 4 자연2010-03-27558
25502   싸돌아댕겼서요 3 이경화2010-03-27662
25501   사소한곳에서 절약할수 있는 노하우 아따맘마..2010-03-27838
25500   컴퓨터 느려질때 해보세요 2 아따맘마..2010-03-271233
25499   젓갈세트 왔어요. 4 떵거리맘..2010-03-27707
25498   떡국 먹었어요^^ 2 자연2010-03-27668
25497   택배문자 4 배해순2010-03-27731
25496   아끼려다 더 쓰는 허당살림 100%공감 10 맘마미아..2010-03-261759
25495   김장훈 싸이 울려줘 다시한번 뮤직비디오 티징 감동ㅋㅋ~ 1 군발이2010-03-26722
25494   꺅,,넘 귀여운 고양이들.. 아따맘마..2010-03-26452
25493   맛난 저녘 식사는 하셨나요????^^ 2 맘마미아..2010-03-26597
25492   블로거 요리 배틀_백만 가지 김/치/찌/개 2 맘마미아..2010-03-26948
25491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보고 왔어요 6 아따맘마..2010-03-262758
25490   수학여행에서 아들 왔어요^^ 4 자연2010-03-26804
25489   공부의신~ 정말 대단~ 3 뚱강아지..2010-03-26565
25488   핸드폰 바꿨어요. 3 벼리2010-03-261008
25487   오늘 날씨 정말 상쾌하네요~~!! 5 쌍지팡이..2010-03-26550
25486   문득ADHD ..강의 이야기가생각났어요 4 맘마미아..2010-03-261582
25485   마트다녀왔서요 4 이경화2010-03-26625
25484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 오는 건강 검진표 활용하세요? 5 천자맘2010-03-266966
25483   시스룩 패션을 위해 봄을 기다렸다!! 시스룩 패션의 모든것! 1 잡동사니..2010-03-264752
25482   꽃바구니~~ 6 ㅁ궁화2010-03-26949
25481   굴밥 먹어 왔어요 6 자연2010-03-26712
25480   초경 언제쯤 하셨어요? 6 aorRkvp2010-03-261181
25479   슬픈 학벌주의 10 아따맘마..2010-03-261014
25478   아직까지는 살맛나는 훈훈한 세상인거 같아요~^^ 2 뿐이둥이..2010-03-26680
25477   오늘은 우리 아들하고 연극 보러 가려고하네요.. 3 이겨울님..2010-03-26611
25476   동대문 구청마당의 팬지꽃 세상 6 현이2010-03-26926
25475   아침부터 병원에 다녀왔네요.... 4 맘마미아..2010-03-2660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