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물김치 담았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3-24 18:21

조회수 79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시장가서  열무,얼갈이 사다가 물김치 담그고 왔서요.

맛나게 되었는지...걱정이지만.. 손으로 담았으니 먹을만 하겠죠..ㅋㅋ

울 랑구는 숙취 때문에 일찍 집으로 귀하 했서 이불깔고 누워서  스포츠 시청하고 있고,

전 저녁상 차리다 말고 잠시 카페에 들려 보네요.

오늘 메뉴는 시원한 해물탕에다 뼈없는 닭발구이로 준비했던이 울랑구

기분이 좋은지 제 볼따귀에다 쪽~쪽~ 거리네용..ㅋㅋㅋ

하여튼 자기 좋아 하는 음식 해 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모양입니다..ㅎㅎㅎㅎ

미모님들은 남편을 위해 어떤 음식준비하시나용.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443   소꿉놀이 8 아따맘마..2010-03-251941
25442   공동묘지의 쌓아둔 말뚝들... 5 천자맘2010-03-25729
25441   오늘은 우리 아들하고 5 이겨울님..2010-03-25728
25440   영춘화가 아름다워요 5 현이2010-03-25591
25439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9 자연2010-03-25550
25438   어제 학부모 모임에서.... 2 맘마미아..2010-03-25643
25437   화장품 냉장고 고쳤서요~ 2 이경화2010-03-24615
25436   저가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설명 해주세요^^ 4 자연2010-03-24781
25435   씨앗이 꿈꾸는 세상~~ 2 아따맘마..2010-03-24705
25434   너무너무 놀랐어요^^ 4 자연2010-03-241202
25433   뭘까요>>??^^ 6 맘마미아..2010-03-24601
25432   출출할 땐 초코파이 드세요! 10 소철수2010-03-24827
25431   진정한 예비군 훈련! 2 소철수2010-03-24603
25430   깨볶았어요 2 배해순2010-03-24918
25429   [1:100] 예심일정 공지 및 3차 미션 당첨자 발표 119 미즈천사..2010-03-242466
25428   물김치 담았네요 3 이경화2010-03-24794
25427   시댁에 갔다왔어요^^ 6 자연2010-03-24662
25426   *대한민국의 자랑 행복을 전하는 글* 1 천자맘2010-03-24528
25425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뭐하고 부르시겠어요?ㅋ 은유짱2010-03-24928
25424   아침부터 바빴어요~ 5 떵거리맘..2010-03-24671
25423   연애인 드레스... 가격이 놀랄 노자네요. 2 천자맘2010-03-241274
25422   반성합니다. 2 이경화2010-03-24629
25421   오늘 점심은 .거하게 감자탕을 먹엇네요.. 4 이겨울님..2010-03-24637
25420   헌 겨울옷~ 돈 받구 처분하세요!! 6 아따맘마..2010-03-24944
25419   청계천 하동 매실거리에두 매화꽃이 활짝피고 있어요. 8 현이2010-03-24543
25418   부모님 무릎, 먼저 살펴주세요 7 아따맘마..2010-03-24707
25417   풀 냄새 냉이국 좋아여 10 맘마미아..2010-03-241166
25416   왜? 눈물이 나고 배신감이 들까요? 13 벼리2010-03-241064
25415   아기 교육 3 코발트리..2010-03-24587
25414   돈받기 힘드네요. 5 이경화2010-03-24620
25413   오늘은 좀 쉬려구요 10 손희경2010-03-2484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