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헌 겨울옷~ 돈 받구 처분하세요!!

글쓴이 아따맘마

등록일 2010-03-24 12:48

조회수 94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http://otcan.co.kr/


요 사이트는요  헌 옷을  돈받고  가져가주는 곳이에요

10kg 단위로 매입하구요 택배기사님도 알아서 보내주시네요

1kg에 400원이니 적은 금액이지만

유니세프로 후원도 가능하다니 좋은일에도 쓰일수 있어요.

지금 한참 옷 정리할때잖아요~

고럴때 사용해보심 좋을거 같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443   소꿉놀이 8 아따맘마..2010-03-251941
25442   공동묘지의 쌓아둔 말뚝들... 5 천자맘2010-03-25729
25441   오늘은 우리 아들하고 5 이겨울님..2010-03-25728
25440   영춘화가 아름다워요 5 현이2010-03-25593
25439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9 자연2010-03-25552
25438   어제 학부모 모임에서.... 2 맘마미아..2010-03-25643
25437   화장품 냉장고 고쳤서요~ 2 이경화2010-03-24615
25436   저가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설명 해주세요^^ 4 자연2010-03-24781
25435   씨앗이 꿈꾸는 세상~~ 2 아따맘마..2010-03-24705
25434   너무너무 놀랐어요^^ 4 자연2010-03-241204
25433   뭘까요>>??^^ 6 맘마미아..2010-03-24603
25432   출출할 땐 초코파이 드세요! 10 소철수2010-03-24827
25431   진정한 예비군 훈련! 2 소철수2010-03-24603
25430   깨볶았어요 2 배해순2010-03-24918
25429   [1:100] 예심일정 공지 및 3차 미션 당첨자 발표 119 미즈천사..2010-03-242466
25428   물김치 담았네요 3 이경화2010-03-24794
25427   시댁에 갔다왔어요^^ 6 자연2010-03-24664
25426   *대한민국의 자랑 행복을 전하는 글* 1 천자맘2010-03-24528
25425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뭐하고 부르시겠어요?ㅋ 은유짱2010-03-24930
25424   아침부터 바빴어요~ 5 떵거리맘..2010-03-24671
25423   연애인 드레스... 가격이 놀랄 노자네요. 2 천자맘2010-03-241274
25422   반성합니다. 2 이경화2010-03-24631
25421   오늘 점심은 .거하게 감자탕을 먹엇네요.. 4 이겨울님..2010-03-24637
25420   헌 겨울옷~ 돈 받구 처분하세요!! 6 아따맘마..2010-03-24946
25419   청계천 하동 매실거리에두 매화꽃이 활짝피고 있어요. 8 현이2010-03-24545
25418   부모님 무릎, 먼저 살펴주세요 7 아따맘마..2010-03-24707
25417   풀 냄새 냉이국 좋아여 10 맘마미아..2010-03-241166
25416   왜? 눈물이 나고 배신감이 들까요? 13 벼리2010-03-241064
25415   아기 교육 3 코발트리..2010-03-24587
25414   돈받기 힘드네요. 5 이경화2010-03-24622
25413   오늘은 좀 쉬려구요 10 손희경2010-03-2484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