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돈받기 힘드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3-24 10:08

조회수 62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울랑구 거래업체사람과  술한잔하고 왔는데,

그 업체가 돈을 안줘서 울랑구가 힘들었나봐여..

그 업체사람에게 술대접하면서 겨우 돈을 받았나 봐여..

울랑구 출근전에 하는말이 드디어 돈받았다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돈받기 힘든것 같아요..

아침도 못먹고 술이 아직 들 깬 상태로 출근 했는데~  걱정이네요.

에고~ 등달아 저까지 온몸이 찌푸등합니다.

대충 챙겨 입고 운동이나 가야겠서요.

 수욜 활기차게 시작하세용.^^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423   연애인 드레스... 가격이 놀랄 노자네요. 2 천자맘2010-03-241279
25422   반성합니다. 2 이경화2010-03-24632
25421   오늘 점심은 .거하게 감자탕을 먹엇네요.. 4 이겨울님..2010-03-24643
25420   헌 겨울옷~ 돈 받구 처분하세요!! 6 아따맘마..2010-03-24949
25419   청계천 하동 매실거리에두 매화꽃이 활짝피고 있어요. 8 현이2010-03-24551
25418   부모님 무릎, 먼저 살펴주세요 7 아따맘마..2010-03-24709
25417   풀 냄새 냉이국 좋아여 10 맘마미아..2010-03-241171
25416   왜? 눈물이 나고 배신감이 들까요? 13 벼리2010-03-241066
25415   아기 교육 3 코발트리..2010-03-24592
25414   돈받기 힘드네요. 5 이경화2010-03-24625
25413   오늘은 좀 쉬려구요 10 손희경2010-03-24847
25412   아들 수학여행에 가요^^ 8 자연2010-03-24549
25411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4 맘마미아..2010-03-23640
25410   어른들 뺨치는 아이들 폭력 2 맘마미아..2010-03-231572
25409   두둥~~~ 두과목 모두 합격했어요 2 천자맘2010-03-23698
25408   애니콜 휴대폰 나르샤 김태우 커플 확정 1 오페라~2010-03-231356
25407   스타들의 한마디로 패러디 시리즈ㅋㅋㅋ 은혼2010-03-23732
25406   봄철 황사가 너무심해요~ 황사 대처법 올려요~!! 쌍지팡이..2010-03-23714
25405   한마디로해 패러디 (김현철 ver) 3 Discuss2010-03-23722
25404   아이들 간식거리.. 3 벼리2010-03-233391
25403   떡 쪘서용. 3 이경화2010-03-23574
25402   방에 있는데.. 3 이겨울님..2010-03-23583
25401   아이 두통과 빈혈..어찌할까요 5 봄처녀2010-03-23665
25400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고민하지 마세요 미도리2010-03-23747
25399   좋은아침.. 2 이겨울님..2010-03-23608
25398   오늘 온라인 예심 보나요? 4 떵거리맘..2010-03-23629
25397   생활통지표에 대한 생각. 4 아따맘마..2010-03-231140
25396   그래도 봄인가봅니다. 3 벼리2010-03-23766
25395   지구를 위해 1시간만 소등하는 환경 캠페인!! 4 아따맘마..2010-03-23553
25394   개나리는 피었는데... 8 현이2010-03-23560
25393   아침일찍 10 자연2010-03-2360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