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부터 먹는 사람
사소한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낙천가가 많다.
머리에 딱 떠오르는 것을 쉽게 말해 버리는 타입인데 그 반면, 빨리 뜨거워졌다가 식기도 한다.
꼬리부터 먹는 사람
작은것에도 신경을 쓰는 로맨티스트이고 플라토닉한 사랑을 동경하는 경향이 있다.
남녀 모두 멋쟁이며 옷에도 돈을 들이는 타입이지만
남의 기분에는 둔감하여 짝사랑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신중파이기 때문에 같은 실수는 두번하지 않는다.
배부터 먹는 사람
남성적인 타입으로 무슨일이든 적극적이고, 명랑하며 누구와도 잘 지내기 때문에
주위로 부터 신뢰받는다.
반면, 다른 사람이 부탁하면 싫다는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등지느러미부터 먹는 사람
신경질적이고 어리광이가 많아 외동이거나 막내에게 많은 타입으로 시끌벅적 하는것 보다
혼자 책을 읽거나 TV보는 것을 좋아한다.
상냥하고 동정심도 깊으며, 도 많고 감격도 잘하며 그림등 미적 감각이 있다.
반으로 잘라 꼬리부터 먹는 사람
예의가 바르고 신중한 편으로 여성에게 가장 많다.
선생님이나 부모로부터 신뢰받는 착한 아이 타입이 많으나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막상하려고 하면 용기가 없고 착실하게 하나하나 노력해 간다.
또 , 돈도 잘 모으고 합리적이다.
반으로 잘라 머리부터 먹는 사람
남성에게 많으며 한번 정하면 끝까지 해내려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로
스포츠가 특기인 활동적인 타입이다.
금전적으로 다소 째째한 경향이 있고 남에게 뭔가를 빌리거나 빌려주는 것을 싫어한다.
여성인 경우에는 활발하고 정연하게 일을 처리하는 타입으로
남성들로 부터는 '지나치게 까다롭다' 라는 말을 듣는다.
추천0
글수(1,102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