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럴쑤럴쑤 이럴쑤가!

글쓴이 한숨

등록일 2010-03-18 20:06

조회수 53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 제가 외출을 하려고 씻는도중 머리를 감고있는데 ... 이럴수가있나요?

머리가 너무 간지러워서 시원하게 감고있었어요 ㅋㅋㅋ

그런데 어머나... 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빠지는거예요

여자들 싸우고난뒤 머리카락 빠지는 정도예요 .. 넘오번가?

하여튼 그정도로 빠져서 놀랐어요 ㅠㅠ

저번에도  머리털다가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

그리고 사람들이 저보고 원형 탈모냐고 자꾸그러고

머리에 숫은 많은데 신경이 쓰여요 ㅠㅠ!

전에 체험단으로 에스따르를 썼을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샴푸가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좀 유명한데 껀데..

비싸기도 비싸구 ㅡㅜ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275   자꾸 기억력이....ㅡㅡ::떨어지네요 3 이겨울님..2010-03-18780
25274   다른사람들은 시어머니 흉보는데 전 왜 시아버지가 싫을까요?? 4 숑숑맘2010-03-181752
25273   럴쑤럴쑤 이럴쑤가! 3 한숨2010-03-18535
    빨리 병원에 물망초2010-03-18556
25272   [일대백퀴즈]호치키스(스태이플러)는 원래 ( )의 이름이었다. 3 누봉이2010-03-18751
25271   [일대백공부] 게르만족이 못먹는 음식은? 4 누봉이2010-03-18732
25270   다리가 모자라서~ㅋ 2 이경화2010-03-18665
25269   연금보험 신청했어요 천자맘2010-03-18833
25268   푸석한 피부 봄맞이 보습 방법 2 샤방샤방..2010-03-181197
25267   늘 행복한 우리가족 되기^^ 2 자연2010-03-18595
25266   사랑을 배우는 체험학습.. 6 아따맘마..2010-03-18813
25265   신랑이 둘째 데리러 나갔어요, 2 주주마미..2010-03-18566
25264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았나봐요. 6 아따맘마..2010-03-18393
25263   방금 스펀지재방송 보다 웃겼어요 6 맘마미아..2010-03-18991
25262   공부합시다!!! 11 낙랑공주..2010-03-18491
25261   반갑지도 않은 눈은 왜자꾸 내리는지.. 5 혀니들맘..2010-03-18438
25260   점심 먹으러 갑니다.. 5 벼리2010-03-18536
25259   맛있는 대구탕 만들방법 가르쳐 주세요^^ 7 자연2010-03-18567
25258   덧글달다가 지쳐서,, 5 주주마미..2010-03-18512
25257   아들 숙제한다고 8 자연2010-03-18602
25256   야호 축하해주세요 16 천자맘2010-03-18804
25255   꺅~ 신민아 너무 귀여워 ^^* 2 옹알이2010-03-18709
25254   눈이 내린거 맞나?? 봄비 이겟지요 3 맘마미아..2010-03-18606
25253   외지인이 제주에 사는 죄. 9 밥상차리..2010-03-181775
25252   도시락 라면 6 주주마미..2010-03-18717
25251   허구헌날... 6 ㅁ궁화2010-03-18721
25250   연봉협상중.... 4 벼리2010-03-181777
25249   봄되니 또다시 지름신 강림~~~ 봄 가방 샀어요 ㅎㅎ 3 몽돌이2010-03-18886
25248   청주엔 폭설이 내렸어요, 3 주주마미..2010-03-18584
25247   삼월의 춘설 2 현이2010-03-18551
25246   안부게시판에 이런 글이~~ 6 낙랑공주..2010-03-1877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