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아침이 바쁘네요...

2010-03-16 18:41

직장에서 하기 정말 눈치보이죠

저도 눈치 껏 살짝 내려놨다가 하고를 반복하네요

자연

2010-03-16 13:26

바쁘게 보내시네요.

오후시간 어떻게요?

오후시간도 좋은시간 되세요^^

맘마미아

2010-03-16 10:55

ㅋㅋㅋ 벼리님 우짜요..눈치가 보이셔서..........

알툴즈에서 알패스 다운 받으시구요 그걸로 미즈 아이디랑비밀번호 등록하시공

미즈에 오실때 자동으로 로그인 하세요

그리고 한글 문서나 메모장에다가 먼저 쓰실글을 써버리세요 그리고 나서 마우스로 쓰윽

복사 하시고 잽싸게 붙히고 로그아웃..ㅋㅋㅋㅋ 어때요???ㅎㅎㅎㅎㅎ

그렇게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돼지엄마

2010-03-16 10:07

글수(35,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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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까네요

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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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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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간 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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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꽝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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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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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하고 왔어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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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졸려요..

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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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샘께 편지 쓸건데요 마지막 구절이 생각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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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민자역사 역무시설 영업개시

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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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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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름하는 귀여운 안드로보이..ㅋㅋㅋ

동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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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과목 학습 끝????????????????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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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틀이 즐기기]정장 느낌 나는 고무바지^^*

뽀샤시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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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과 두번째 가베를 만들었어요`~

이겨울님..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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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도 못자고 컴퓨터를 오래했드만 결국 몸에 이상 신호가 왔네용~

쌍지팡이..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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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미션에 당첨됐어요~^^

까꿍마미..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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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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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엔 어떤관리가.......

돼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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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국시로~

이경화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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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완전 웃겼던 CF 다들공감??

알림장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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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의견좀 주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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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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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바쁘네요...

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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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꼽이다" 소리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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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혼자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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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니 어제 11번 아침방송에서 나온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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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울신랑이 용돈줬어요.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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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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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연수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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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밖에 모르는 시어머니와 외동아들..

똘이맘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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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