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시간이

글쓴이 손주연

등록일 2015-09-02 15:34

조회수 7,98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저 왜 이러죠??

큰애가 얼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겨서 시간도 더 널널한데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 건지 말이에요

오전에 청소하고 점심 먹고 나서

깍두기 담고 앉아있는데 벌써 3시 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오늘 아침에 울 남편에게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아깝고

여기서 더 늙기 싫다고 했건만

이게 웬일이래요~~ ㅠ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0372   서양여자들의 바닥웨이브 댄스 모음 민경쓰2015-11-0910737
250371   일본 여고생들의 귀요미송 민경쓰2015-11-0710399
250370   [캡쳐]내가 사랑하는거 알잖아.. 1 송이밤2015-11-0310087
250369   외국여자들의 눈속 뛰어들기 도전 민경쓰2015-10-3010350
250368   정말 공감 가는 내용의 웹툰이네요 지혜맘2015-10-3011337
250367   적반하장 甲.... 흔남전설..2015-10-1511322
250366   매우 현실적인 배나온 마네킹 1 흔남전설..2015-10-1511099
250365   요즘 엠병신 근황 흔남전설..2015-10-159853
250364   흔한 스포일러 1 흔남전설..2015-10-159106
250363   날이 추워지다보니 지각을 자주하네요. 지각 ㅠ..2015-10-139488
250362   재밋는 영상ㅋㅋㅋㅋ 1 서진바라..2015-10-0510486
250361   이서진씨가 점점 좋아짐ㅋㅋㅋ 두끼2015-09-1810219
250360   돈까스 덕후 3 우희맘2015-09-1510447
250359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호소문 5 우희맘2015-09-1510924
250358   조카가 컴퓨터하고 난 후. 5 우희맘2015-09-1210427
250357   시골 개이름 같다 ㅋㅋㅋ 4 우희맘2015-09-1110686
250356   우리들의 과거 4 우희맘2015-09-109291
250355   딸아,미안하다...아빠 직업병이야;; 6 우희맘2015-09-0910250
250354   웃음 1 김범준2015-09-099252
250353   좋다가 말았네... 6 우희맘2015-09-0710056
250352   다림질 열심히 한 옷. 5 우희맘2015-09-058893
250351   손주를 위한 좋은 정보 하나... 5 향기2015-09-0410073
250350   불곰국의 고속도로 2 우희맘2015-09-048445
250349   극한의 편안함 1 우희맘2015-09-037918
250348   아,,시간이 3 손주연2015-09-027989
250347   포인트 사용했어요 11 주니2015-09-027918
250346   편한의자 4 우희맘2015-09-028098
250345   뉴욕 화제의 다리찢기남 3 민경쓰2015-09-028559
250344   셀카봉 신상품 5 우희맘2015-09-017314
250343   여자친구끼리 약속잡을 때 꼭 하는 말 5 지적번천..2015-09-018537
250342   치킨카레덮밥을 시켰어요. 4 우희맘2015-08-317362
250341   참새의 착각. 4 우희맘2015-08-31738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