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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 잘못했다가 매장당할뻔..

글쓴이 소심쟁이

등록일 2010-03-09 22:05

조회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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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여직원 하나가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더라구요..


한새로운 광고였는데...


난 윤진서 줄 알고, 윤진서가 이런 CF도 찍냐고 여직원 한테 물어봤죠..?


여직원은 그걸 농담이라고 하냐는 표정으로 저를 보더군요.. 제가 진지한 눈빛으로 쳐다보니까.. 완전 빵져서 웃더니, 우리의 대화를 회사게시판에 올리더군요.. 정신나간거 아니냐는둥, 아저씨는 달라는둥 댓글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ㅋ


내가 볼땐 닮았는데.. 누구지? 참고로 밑에는 윤진서 사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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