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훅 더워 지는 가 싶더니 이제 장마라니!!
눅눅한 장마라니!!
비가 오면
이런 낭만을
>_<…..
누가? ..
커플이… ㅠ_ㅠ
나는 … 비가 오면
이런 공포가…. = _= !!
커플 따윈 물러가라!
비가 온다고 하니 잔뜩 심술 부리러
이 언니가 왔다 >_ㅡ !!!!
공포영화를 보면서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뭐 저게 튀어 나와 나를 진짜로 괴롭힐 것도 아니고 가짠데 뭐!! 라고 하지!?
근데 실제 이야기이고 어딘가에 존재하는 이야기는
더 극심한 공포를 주지
서프라이~~~ 즈!!!!
2011년도에 방송된 서프라이즈의 이야기
“악마를 보았다”
1967년 독일 19살인 미셸에게 이상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밝게 생활 하다가도 갑자기 돌변 하고
아무데서나 용변을 보거나 곤충을 잡아 먹는 등의 이상한 행동에
정신과 치료를 받게 했으나, 차도가 없어
3년뒤 1971년 신부에게 도움을 요청해 엑소시즘을 시작
신부가
노력을 해도 잘 되지 않자
주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주교는 엑소시즘 전 과정을 녹화, 녹취 했다고..
녹취
본을 들어보면 여러 명의 남자목소리로 저항하고 상상 초월의 힘을 썼다
주교는
정식으로 엑소시즘 의식을 선포하고
퇴마의식을
시작.
이후
놀랍게도 멀쩡히 학교를 돌아 다녔으나,
얼마
후에 고열에 시달리다 죽음에 이르렀다!
독일정부는
그녀의 부모와 신부를 체포했는데
그
이유를
가혹 행위라고 들었다.
반항하지
않게 하기 위해 온 몸에 체인을 감고
하루 600번의 강제 기도로 무릎 파열!
부모는
이를 방치 했고
사실상 사인이 영양 부족과 탈수 였다…
이것 이외에도
비슷한 증상의 신부에게 주교가 엑소시즘을 행했고,
거친 모습을 보이다. 괴물처럼 몸이 부풀어 오르다가 해골처럼 쪼그라들었다가.
원상태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엑소시즘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의학이 발전 되면서
“의학적으로 치료 불가능한 사람에 한에서만 성직자에 의해서
실행하도록 한다”는
규정이 생겼다.
헥헥…
엄청나다!!!
더 자세한 것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주소로 들어가 보시길..
http://www.koreanatv.net/bbs/board.php?bo_table=2011&wr_id=25026
실제 진행되는 엑소시즘과 가장 유사한 작품이
<라스트 엑소시즘> 파운드 푸티지 형식으로 진행된 영화라고 어떤 이는 전한다!
엑소시스트를 포함에 여러 작품이 나왔지만,
의식이 진행된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 누구도 다루지 않았다는 사실!
BUT!
엑소시즘이 끝나고 난 이후가 궁금했던 감독이
<라스트 엑소시즘 : 잠들지 않는 영혼>을 가지고 6월 27일 국내에 개봉한다.
가장 사실 같은 이야기를
가장 공포스럽게 전하는 라스트 엑소시즘…
극장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이 언니가!!
마지막 의식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정말 .. 실제로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더 후덜덜
<엑소시스트>보다 싱거워!! 라고 하시는 분들은
진짜로 이뤄지고 있는 엑소시즘에 대한 정보를 보고 영화를 본다면
그대 과연 눈을 뜨고 그 광경을 목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공포가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