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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겐 피부 참 중요하잖아요!!
다들 공감하시죠??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을수록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이고,
아기같이 깨끗하던 피부가
주근깨에 기미, 잡티에 눈가에 주름까지 보이면
왠지 서글퍼지잖아요..
30대 피부, 정말 그대로 끝인 걸까요?
20대의 탱글탱글 깨끗한 피부는 이제 안녕인가요?
TT-TT
그러나~ 여기 30대의 기혼녀
그는 어찌나 예쁜지.
“시간은 꼭 우리에게서 아름다움을 빼앗아 가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렇게, 더해주기도 하니까.”
“내 얼굴에 점이 몇 개인지, 웃을 때 주름이 몇 개인지,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피부가 맑으면 다 예쁘니까.”
전지현의 한율 광고를 보다가
늘 감추려고만 급급했던 주름도
아름다운 세월의 흔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전지현처럼 맑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얼굴에 어떤 변화가 생겨도 예뻐 보일테니까요.
전지현은 어릴 때 데뷔해서
우리에겐 늘 익숙한 모습이에요.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데뷔시기인 고등학교 시절 모습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맑은 얼굴을 유지하는 게 얼마나 어려웠을까.. 싶네요.
여자분들이라면, 다 공감되시죠?
ㅎㅎㅎ
..
http://blog.ohmynews.com/uncode/tag/%EC%A0%84%EC%A7%80%ED%98%84
<데뷔 초의 전지현과 지금의 전지현>
학생 때의 그녀와 현재의 사진을 비교해도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물론, 풋풋함과 성숙한 차이는 있지요. ㅎㅎ
결혼을 해서인지, 한결 편안해 보이기도 하구요. ?
인상은 깊어졌지만 더 맑아진 피부가
연륜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듯해 부럽네요.
^^
품절녀의 반열에 들어선 30대의 그녀.
아직도 20대의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이 뭘까요?
갈.색.솔.잎.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 어느 산에든 쉽게 볼 수 있는 소나무
추운 겨울에도 강한 생명력을 가진 나무라는 거 다 아시죠?
하지만 삼천리 금수강산에는 너무 흔해서 그냥 지나치기 일쑤인데요.
이 소나무의 푸른솔잎이 몇번의 겨울과 여름을 지나
시간을 곱씹어 갈색솔잎으로 바뀌게 되면
피부가 스스로 생명력을 얻게 하는 자생력이 생긴다고 해요.
그리고, 이 자생력이, 원래의 맑은 피부로 돌아가게 하구요.
등산 갔다가 매일 밟고 그냥 지나쳐버린 갈색솔잎
이것이 바로 30대 피부를 20대로 되돌리는 비기였다는 사실!
ㅎㅎ
전지현 영상 속 한 장면인데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쌩얼 같은 맑은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하죠?
맑고도 예쁜 전지현 한율 광고를 보며
저도 모르게 전지현의 표정을 따라 하고 있네요. ㅎㅎ
계속 돌려보게 하는 중독성도 있고,
보다보면 피부뿐 아니라, 기분도 같이 맑아지는 느낌!
TV에서는 짧은 광고만 봤었는데,
한율 페이스북에서는 1분짜리 풀 버전을 볼 수 있고,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들러보시길.
https://www.facebook.com/hanyul.kr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너무 예쁘고 편안한 영상이에요.
지금까지 봤던 화장품 광고들과는 분위기부터 완전히 다르니
광고라고 눈 뾰족히 보지마시고, ㅎㅎ
편안하게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의 힘을 빌어 더욱 아름다워지는 비밀을 가진 갈색솔잎.
갈색솔잎으로 빚은 율려원액으로
맑은 피부에 도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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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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