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1박2일로 집들이 다녀왔어요 ^^;;

글쓴이 황혜영

등록일 2010-03-08 02:55

조회수 3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인천에서 설 광진구 광장동까지..

1박2일로 집들이 다녀왔어요.


울 신랑 대학동기들 모임인데요..

애기들이 있다보니,,

다들 뿔뿔히 흩어져 살기도 하고,,

한번 뭉쳤다 하면 무조건 1박2일로..

하룻밤 그집서 자고온답니다.


목소리 큰 사람들만 모여서 그른가,

귀가 멍멍하고,

애기들 일찍안자고 뛰댕기니..

정신 하나도 없고,,


극기훈련도 아니고,

힘들어서,, 집에오자마자

모자른 잠부터 보충했어요.


새로운 1주일 시작이네요.

한주도 즐겁게~~

맛난 잠~! 주무세요들.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945   오늘 저녁은 뭐해드시나요? 12 미니장미..2010-03-08550
    전 애들과 카레 먹을까해요 1 강아지풀..2010-03-08540
24944   가진것도 없는게 행복하다네요 5 맘마미아..2010-03-08507
24943   히야신스향이 넘 좋아요.. 4 새봄이맘..2010-03-08726
24942   즐거운 한주 되세요 10 자연2010-03-08482
24941   헬스장으로 고고씽~ 4 이경화2010-03-08601
24940   마냥 밉게 보이지만은 않아. 4 밥상차리..2010-03-08628
24939   친구 K에게 보내는 편지 12 SarA2010-03-081526
24938   월요일.. 4 이겨울님..2010-03-08534
24937   1박2일로 집들이 다녀왔어요 ^^;; 4 황혜영2010-03-08385
24936   막걸리 잔~ 5 이경화2010-03-071003
24935   자야 겠어요... 3 이겨울님..2010-03-07431
24934   웃겨서 퍼왔는데.......... 7 누봉이2010-03-07749
    울 시엄니 생각나유~ 뚤뚤이2010-03-07473
24933   저녘시간이네요.. 2 맘마미아..2010-03-07512
24932   이놈의살.... 4 최경희2010-03-07456
24931   전세값은 꼭 집이 나가야 받을 수 있나요?? 9 뽀샤시2010-03-071119
24930   아쿠, 또 출석하는걸 깜빡 할뻔했네요..!! 5 천자맘2010-03-07492
24929   핸드폰 샀습니당..^^ 7 은지맘2010-03-071122
24928   여러분 방가 잘 부탁드림~ 5 다은맘2010-03-07494
24927   커피한잔. 5 이겨울님..2010-03-07461
24926   꿀피부만들기~^^ 6 나도줌마..2010-03-07887
24925   카레라이스~ 6 이경화2010-03-07873
24924   봄맞이 꽃 6 ㅁ궁화2010-03-07717
24923   누가 울 둘째 녀석좀 말려주세요 14 천자맘2010-03-07784
24922   하이여~~ 6 이겨울님..2010-03-07435
24921   나도 봄을 맞는가 봐요 12 송죽2010-03-07785
24920   좋은아침입니다 10 자연2010-03-07417
24919   용문산 드라이브 10 teresung..2010-03-07514
24918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곽정숙2010-03-07440
24917   돌잔치에 다녀왔어요~~ 5 상큼냥2010-03-0752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