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햇빛은 떴네요..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3-05 12:41

조회수 3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햇빛은 떴네요..

오늘 아침에도 날씨가 좀 꾸물 꾸물 한것 같던데..

지금 아빠가 오셔서 울아들 데리고 나갔어요

아빠 말로는 날씨는 쌀쌀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요즘 언니가 셋째 아이를 낳아서 둘째 유치원 데려가고 데려오시거든요

그래서 우리 태호도 같이 데리고 가서 놀이터에

들려서 놀다가 오신다고 하시네요~~

울아들도 좋다고 따라 나갔네요~^^

할아버지할아버지 무지 좋아하거든요..

다 해달라는데로 해주고 놀이터 대공원 잘 데리고

나가시니까 좋아하시겠죠..

어쩔때는 저보다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ㅡ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874   화이트닝 생활습관! 맑고깨끗한피부를 위한 화이트닝 일일스케줄을 공개한다!!! 3 초코땡2010-03-05439
24873   다이어트 엄마먼저하고 지한테 말하라네요. 6 낙랑공주..2010-03-05477
24872   쓰디 쓴 고배를 마신다?! 12 쏙이♡2010-03-05725
24871   ㅎㅎ 쏙이뉨 나오슈~~ 6 다은맘2010-03-05585
24870   이래서 광고는 잘만 들어야 하는듯.. 4 소심쟁이..2010-03-05597
24869   햇빛은 떴네요.. 5 이겨울님..2010-03-05347
24868   어제 추노를 보고 ~~ 왕손이,최장군 살아있더군요 ㅎㅎ 4 쌍지팡이..2010-03-05330
24867   위로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히... 4 현민마미..2010-03-05318
24866   사춘기 아들이 무섭다 6 쫑아 엄..2010-03-05973
24865   이 작은 아이가 이렇게 내 맘을 아프게 해 7 디토2010-03-05334
24864   점심초대받았서요 3 이경화2010-03-05457
24863   내가 잠이 안와서 원~ 12 미니장미..2010-03-05377
24862   저도 꿈을 꿨는데요..웃겨요 7 맘마미아..2010-03-05323
24861   괘씸한 하루. 6 맘마미아..2010-03-05327
24860   어제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 10 천자맘2010-03-05791
24859   요양보호사 교육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5 낙랑공주..2010-03-05775
24858   꿈을 꾸고나니 영 기분이 13 송죽2010-03-05288
24857   오늘은 날씨가? 7 이겨울님..2010-03-05305
24856   이쁜이와 예쁜이 하루 10 맘마미아..2010-03-05300
24855   지갑들 조심하세요.. 19 은지맘2010-03-04723
    자매의 끈끈한정 무럽네여 김은정2010-03-05286
24854   지엔느 4기면접 6 신디2010-03-04263
24853   남편 외사천형님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8 자연2010-03-04207
24852   자랑해 보옵니다^^; 9 뽀샤시2010-03-04254
24851   저는 추노를 보러갈께요~ 12 쏙이♡2010-03-04282
    추노에 빠진 한사람으로써~! 1 김은정2010-03-05323
24850   이제막 들어온 새내기입니다. 5 편안한의..2010-03-04227
24849   도둑이랑 눈이 딱!!! 6 최경희2010-03-041208
24848   처음인데...... 새내기미션! 좋은데요..ㅋㅋ 5 은솔맘2010-03-04299
24847   "스미요"센세의 문자 ㅋㅋ 12 미니장미..2010-03-04387
    다정다감하신 센세이~! 김은정2010-03-0532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