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2월에 졸업했으니, 여고 졸업 이후로 33년이 지났네요! 와~ 참 많이도... 세월이 흘렀어요... 대구에서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가 오늘 서울 강남 신사동의 "갤러리 참"에서 개인전 오픈하는 날입니다. 오늘 친구의 전시회에 고등학교 동창들도 몇 온다는군요. 그 중에는 2학년과 3학년 때, 짝이었던 애도 있어요. 여고 졸업하고는 처음으로 어제 통화했는데, 세상에나 목소리가 여전한거에요! 어쩌면 너는 오십이 넘었는데도 그때 그 목소리니! 그랬더니 그 친구 왈~ "야야~ 너야말로 똑같다!" 이따 다섯 시에 전시회장에서 만나면 우리는 금방 서로를 알아볼까요? 여고동창회에는 한번도 나가지 않아서 서울에 사는 동창들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예전에 고양시에 살 때, 그 근처에서 살던 동창들 몇몇은 만났지만... 아~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하나~ 안 그래도 없는 옷 찾으러 옷장 안 이리저리 뒤져 봐야겠습니다. |
천자맘
헐..33년만이면
정말 반가우시겠어요..!!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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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장미
우와 33년만이면 정말 반가우시겠어요^^
즐거운 모임갖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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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헤헤..저도 모임갈때마다 옷이 걱정인데..
잘 차려입으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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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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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이♡
친구는 변해도 스타일이 남아 있기에
느낌으로 알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얼굴이 변했어도 기본 얼굴이 있어서
서로 알아본다고는 한거 같았어요.
정말 기쁘실거 같아요. 졸업후에 33년만에
친구분들이랑 재회하시는거라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가 오가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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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와~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33년만에 만날수 있는 기획 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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